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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마스터 신차가격 안내!


현재 우리나라에서 승합밴차라고 하면 대표적인 것이 스타렉스일 것입니다.

하지만 전혀 새로운 밴차가 우리 곁으로 오고 있습니다.

바로 르노의 마스터라는 차량이랍니다.

생긴것은 스타렉스 처럼 승합차처럼 생겼지만 넓은 적재공간을 가진 차량이랍니다.

그럼 우선 사진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판매 물량은 이미 작년에 모두 소진이 되었다고 합니다.

10월에 판매가 시작되었는데 소진이 되었다고 하니 의외의 선전이네요.


현재는 구매상담 신청 예약을 받고 있다고 해요.

특이한 것은 이제는 르노삼성의 브랜드로 출시가 되지 않고 바로 르노라는 브랜드로 출시가 될 모양입니다.

차량 앞쪽의 엠블렘이 태풍모양이 아니라 다이아몬드 모양의 르노 엠블렘으로 나오네요.


현재 르노로 판매가 되고 있는 것은 클리오와 트위지가 있어요.

위 두 모델은 과감하게 삼성이라는 브랜드명을 빼 버리고 다이아몬드의 엠블렘을 박아 판매가 되고 있답니다.



현재 고객님들의 관심 덕분에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2019년 물량은 언제 들어온다는 내용는 아직 확인이 안 되었습니다.

2018년형에는 상용밴만 있었지만 2019년형에는 15인승의 소형버스도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로느 홈페이지에서는 상용 소형미니버스에 대한 내용은 안 나와 있는 듯 해요.

13인승과 15인승으로 하여 3월에 출시 될 것이란 내용은 간간이 들리고 있답니다.



생긴것도 스타렉스 스타일보다는 쏠라티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소형버스로 만들어 판매를 하여도 충분할 듯 해 보여요.

승합밴으로 사용을 하여도 넓은 만큼 많은 짐이 들어가겠죠.

스타렉스밴의 경우 약간 부피가 큰 짐을 실으려고 하면 불편한 경우가 많았거던요.

이제는 용달차가 아니라도 더욱 큰 짐을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금하게 나왔습니다.

아직까지 밴 차량만 판매가 된다는 것이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현재 수동만 판매가 되고 있는데 승합으로 출시가 되면 오토차량도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제 수동을 운전하는 사람보다는 오토를 운전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 말이죠.

디젤차의 경우 수동차도 운전을 하기에 그리 어려움은 없으나 

자주 막히고 정체구간이 많은 우리나라 도로의 여건상 오토가 아무래도 편하니 인기가 더 많을 것  같아요.

어린이 보호차량의 경우 여성분들도 운전을 많이 하시는데 아무래도 오토를 선호하지 않을까 싶네요.



판넬밴의 모습이랍니다.

현재 르노 마스터는 판넬밴형태로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해요.

등급으로는 마스터 S 등급과 마스터 L 등급으로 판매가 되고 있어요.




그럼 르노 마스터의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S의 경우 2900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L 의 경우 3100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라지의 경우 스탠다드보다 적재함의 크기가 좀 더 크답니다.


작년 물량이 소진되었다고는 하나 아주 적은 수량이기에 아직 도로에서 보기는 힘든 차종입니다.

아마 처음 보면 수입차가 아닌가 라고 생각하실텐데요.

실제로 수입차가 맞답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아니고 수입을 해 와서 판매를 하는 것이니 말이죠.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스타렉스가 독차지하고 있는 상용차밴과 미니버스 시장에 변화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경쟁자가 있으면 서로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겠죠.

오늘은 르노 마스터 및 신차가격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