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화상에 주의하세요!
겨울철 화상에 주의하세요!
추운 겨울에는 많은 분들이 실외 활동보다는 실내활동을 많이 하실거예요.
그리고 사무실에는 히터도 빵빵하게 돌아갈 것이고 말이죠.
집에서도 전기장판이나 히터등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럴때 화재나 화상에 주의를 하셔야 해요.
겨울이 되면 전열기로 인한 화재들이 심심찮게 뉴스로 나오잖아요.
얼마전에 여관에서 불이 난 것도 전기장판때문이라는 뉴스를 본 것 같네요.
본인도 어제 손바닥에 약간의 화상을 입었습니다.
정말 조금밖에 되지 않는 화상 상처였는데도 하루종이 쓰라리며 아프더라구요.
하루종일 손수건에 찬물을 묻혀 차게 해주고 얼음 찜질을 해 줬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히터입니다.
선풍기형으로 되어 있는 것인데 몇년전에 많이 유행하던 스타일의 히터이죠.
이것도 2011년 지나가는 겨울에 구입을 하였으니 7년이 지났네요.
오랫동안 뜨거운 열을 내면서 사용을 하다 보니 프라스틱 부분이 삭아서 떨어진 곳이 있어요.
아직도 열을 내는 히터 기능에는 전혀 이상이 없답니다.
타이머도 잘 돌아가고 온도조절도 잘 되고 말이죠.
사무실에 대형 히터가 있지만 워낙 추위를 많이 타는지라 개별 히터를 하나 더 장만하였습니다.
물론 사무실에서 사용을 하는 것이다 보니 비품으로 말이죠.
다른 모델들도 있지만 제가 선택한 것은 이 모델이랍니다.
회사명은 SJ1 인가 보네요.
잘 모르는 회사인데 여튼 오랫동안 사용을 해도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것보다 짧은 수명을 마치고 폐기된 제품도 많은데 말이죠.
위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이건 타이머와 온도조절기입니다.
회전도 가능하답니다.
타이머는 180분까지 가능해요.
그리고 온도조절도 1단 2단 이렇게 버튼식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약에서 강으로 다이얼을 돌리는 식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원하는 온도조절이 좀더 세밀하게 되어 더욱 좋답니다.
오늘은 이 히터를 자랑하려고 포스팅을 하는 것은 아니구요.
제가 이 히터를 사용하다가 손을 데었습니다.
완전 큰 화상은 아니고 작은 화상이라 그냥 찬물과 얼음으로 견뎠어요.
바로 위에 보는 곳인데요.
기기가 오래되다 보니 플라스틱이 삭아서 없어진 부분이 있네요.
저 곳에 손을 가져갔다가 데어 버렸습니다.
사무실 출근하면 처음엔 추워서 저 곳에 손을 자주 가져가는데 처음 있는 일이라 많이 당황했어요.
하루종일 쓰라리면서 아프더라구요... ㅠ_ㅠ
확대사진으로 찍어 본 것입니다.
앞에 있는 가이드부분이 아니고 뒷부분에 플라스틱으로 덮혀져 있는 부분에 데인것 같습니다.
앞쪽 철사망은 손이 데일 정도로 뜨겁지는 않더라구요.
아마도 철 성분이 다르겠죠.
저 부분때문에 기능엔 이상이 없는데 버릴 수는 없고 앞으로도 조심해야겠습니다.
데인 손 부분입니다.
물집이 생기긴 하였는데 뜯지는 않았어요.
앞쪽에 작은 바늘로 찔러 그냥 물만 빼주고 있습니다.
껍질을 벗기면 세균에 감염되어 상처가 늦게 나을 수 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손 바닥이라 자주 사용하는 곳이다 보니 생활에 조금 불편하긴 하네요.
겨울철에는 많은 열기구들을 사용할텐데요.
다들 화재와 화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