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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셀토스 중고차 시세!


기아자동차세어 기존의 스토닉이 아닌 새로운 소형 SUV를 출시하였습니다.

기존의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코나와 스토닉의 판매 대결에서는

코나가 압도적으로 우위를 차지하고 있지요.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좀 더 소형 SUV 인 셀토스와 베뉴의 경쟁에서는 셀토스가 앞서고 있답니다.


2019년 10월 자동차 판매량에서 소형 SUV의 순위를 한번 확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위

제조사 

차량명 

판매량 

7 위

기아자동차

셀토스

5,511 대

12 위

현대자동차

코나

4,421 대

20 위

현대자동차

베뉴

2,645 대

24 위

쌍용자동차

티볼리

2,149 대

28 위

기아자동차

니로

1,610 대

32 위

쉐보레

트랙스

971 대

41 위

기아자동차

스토닉

381 대

50 위

르노삼성

QM3

180 대


쌍용자동차의 티볼리의 판매량이 많이 떨어졌네요.

경쟁사들이 경쟁차종들을 많이 내어 놓다 보니 판매량에서 밀리나 봅니다.

기존에 티볼리와 트랙스, QM3 삼파전일때는 완전한 우위였는데 말이죠.

죽어가는 쌍용자동차를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말이죠.


오늘은 소형 SUV의 최강자 기아 셀토스의 중고차 시세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아 셀토스 중고차 정면 모습입니다.


셀토스는 기아자동차에서 2019년 7월에 출시를 한 차량이 되겠습니다.

출시한지 얼마 안 되다 보니 중고차 시세도 아직 많이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거의 신차 가격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신차보다는 몇 백만원 정도 더 저렴해졌답니다.

출시가 된 지 얼마 안 되다 보니 모든 중고차들이 주행거리도 아주 좋습니다.

신차 냄새가 나는 차량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의 폭이 그리 넓지는 않네요.

지금 판매가 되고 있는 중고차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셀토스는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셀토스 중고차로 나와 있는 리스트를 보니 가솔린이 인기가 많은 듯 합니다.

신차의 가격은 가솔린이 조금 더 저렴하답니다.

등급에 따른 적용되어 있는 옵션은 가솔린과 디젤 거의 동일합니다.

윈드쉴드 이중접합 차음글라스와 PTC 보조히터가 디젤에는 추가되어 있어요.

그렇다 보니 좀 더 저렴한 가솔린 모델이 인기가 있는 듯 합니다.


소형SUV이지만 디자인이 귀여운 것은 아니죠.

뭔가 좀 고급스러움이 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뒷 모습도 소형답지 않은 당당함이 보이고 말이죠.



기아 셀토스 중고차의 앞 좌석쪽 모습입니다.

넓은 내비게이션 화면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분할기능도 되는 듯 합니다.

같은 화면에 내비게이션과 오디오, 전화등이 보이면 참 편리해요.

예전의 내비게이션 같은 경우 내비게이션을 한참 실행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 버리면 전화 화면으로 넘어가 버려 초행길에 당황했던 적이 있거던요.

이제는 넓은 와이드에 분할기능이 있어 그러지는 않아도 되겠습니다.



사진에 보는 기아 셀토스 중고차 시세는 대략적으로 2000만원대 후반이라고 보시면 되요.

아직 천만원 미만의 셀토스 중고차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신차의 가격이 옵션들 붙이다 보면 3000만원 정도 되는데 2~3달 타고 1/3 가격으로 판매를 할 사람은 없어요.

왜냐면 2/3 가격으로만 내어 놓아도 금방 팔리기 때문입니다.

신차가격이 3000만원이면 2~3달 타고 나서 2000만원에 판다고 해도 서로 사가려고 난리라는 것이죠.

그런데 그런 차량을 1000만원 이하에 판다고 하면 중고차 전문 딜러들이 먼저 매입을 해 갈 것입니다.

중고차딜러도 가격만 맞으면 같은 업에 종사하는 중고차딜러에게도 판매를 하거던요.






셀토스는 출시가 얼마 안된 신차인 만큼 옵션들도 잘 들어가 있습니다.

위에 보시면 앞 유리에 현재 주행 속도가 보일 것입니다.

이것을 헤드업디스플레이라고 하는데요.

기아자동차에서는 최초로 K9에 적용한 고급 옵션이랍니다.

이제는 소형 SUV 인 셀토스에서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히팅 핸들과 히팅 시트, 통풍 시트등의 옵션들도 셀토스에 추가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것이 바로 셀토스의 매력아닐까 해요.



네비게이션 화면 밑으로 송풍구가 넓게 펴져 있네요.

개인적으로 볼때 전체적인 디자인이 실외나 실내 모두 좋습니다.




운전석쪽 문의 모습입니다.

각종 창문, 사이드미러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버튼들이 나열 되어 있습니다.

사이드미러도 전동으로 사용을 하면 참 편리한 점이 많아요.

특히 비오는 날 밖에 직접 내리지 않아도 되고 말이죠.



위에 HUD 버튼이 보이네요.

바로 헤드 업 디스플레이의 약자랍니다.

위 버튼을 누르면 아크릴판 같은 것이 앞쪽에 나와서 주행정보들을 알려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저도 차를 바꾸게 되면 위 기능을 꼭 넣고 싶네요.

전방에 카메라 같은 것이 있으면 눈이 계기판이나 내비게이션까지 안 가고도 현재의 속도를 알 수 있으니 말이죠.

헤드업디스플레이 기능은 프레스티지 등급부터 추가가 가능합니다.




기아 셀토스 중고차의 트렁크입니다.

동급 최대의 498L 러기지 용량이라고 합니다.


그럼 셀토스 중고차 시세를 알아보기 전에 신차의 가격부터 알아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옵션을 선택하지 않은 트림별 기본 가격이 되겠습니다.



가장 저렴한 것은 트렌디 등급입니다.

보통 가장 아랫등급은 깡통이라고 하여 인기가 별로 없습니다.

회사에서 업무용이 아닌 개인적으로 구매을 할 때는 중간등급부터 구입을 많이 하세요.

그래야 어느정도 옵션들이 들어가 있거던요.


셀토스 트렌디의 경우 1.6 가솔린 터보가 1,929 만원, 1.6 디젤은 2,120 만원이 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크루즈 컨트롤이 편의 사항으로 들어가 있네요.

이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고속도로를 자주 타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옵션입니다.

하지만 좀 더 유용하게 사용을 하려면 드라이브 와이즈를 선택하여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로 업데이트를 하시면 아주 좋아요.

크루즈 컨트롤은 그냥 일정 속도로 가는 것이지만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앞차와의 거리에 따라 속도를 조절 해 주거던요.



트렌디 윗 등급은 프레스티지가 되겠습니다.

편의사항들이 많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버튼시동 스마트키도 프레스티지부터 가능하네요.

1열은 열선시트와 통풍시트가 적용된 등급이 되겠습니다.



기아 셀토스의 최고 등급인 노블레스 트림입니다.

1.6 가솔린 터보의 가격은 2444만원이네요.

1.6 디젤의 가격은 2636 만원이 되겠습니다.

디젤 차량의 경우 연료비가 낮고 연비가 좋기 때문에 SUV에서는 인기가 좋았어요.

하지만 요즘은 친환경으로 인하여 10년이 넘은 디젤들은 안 좋게 보는 경향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위 화면은 추가 옵션에 대한 상세설명입니다.

UVO팩을 선택하시면 10.25인치의 UVO 내비게이션과 후방 모니터가 추가가 됩니다.

주행중에도 후방을 영상으로 볼 수가 있어요.

업데이트는 자동으로 무선업데이트가 된다고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기아 셀토스 중고차 시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판매가 되고 있는 셀토스 중고차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다들 2700만원 이상으로 판매가 되고 있네요.

신차의 가격이 2881만원이었는데 중고차로 2720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풀옵션의 경우 3000만원이 넘어가네요.

주행거리들도 보면 모두 만키로도 되지 않아요.

2019년 7월에 출시가 된 만큼 상태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오늘은 셀토스의 중고차 시세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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