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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대중고차 레이!


바람이 많이 불고 거센 비가 내린 하루가 지나갔네요.

갑자기 천둥이 치기 시작하니까 놀이터에 놀던 아이들이 놀라 모두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갇혀 있던 많은 친구들이 이제는 하나둘 놀이터에 나오기 시작하네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오늘 하늘은 맑고 쾌청하기까지 합니다.

조금 쌀쌀하긴  하지만 말이죠.


오늘은 500만원대중고차 레이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레이는 박스형 차로 경차가 아닌것 같지만 기아자동차의 경차가 되겠습니다.

다른 경차에 비하여 실내 공간이 넓다 보니 인기가 많은 자동차랍니다.



오늘의 주인공 500만원대중고차 레이가 되겠습니다.

귀엽게 생긴 자동차이죠.

용감한 소방차 레이에 나오는 차는 아니랍니다.

과연 500만원대중고차에는 몇 년식들이 포진하고 있을기 기대되네요.


중고차가격의 경우 중고차 상태에 따라 제각각입니다.

그래서 몇년식이라고 말하기는 힘들어요.

같은 등급이라고 하더라도 최소한 1~3년 정도는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네요.



레이의 뒷모습이 되겠습니다.

조수석이다 보니 뒷문이 슬라이딩 방식으로 여는 것입니다.

운전석 쪽에서는 뒷문이 슬라이딩 방식이 아닌 여닫는 문이 되겠습니다.

주차를 하면 뒷 공간의 경우 조수석 쪽으로 많이 내리기 때문에

타고 내리기 훨씬 수월하다고 해요.




레이는 밴 차량도 있지만 5인승 차량도 있답니다.

5인승의 경우에도 뒤에 여유공간이 많이 있어요.

간단한 짐들을 싣고 나르기에는 안성마춤이죠.

작은 학원 같은 곳에서

어린이 통학용으로도 많이 사용을 하시더라구요.



500만원대중고차 레이의 실내가 되겠습니다.




뒷자리를 보면 앞자리와의 공간이 매우 여유롭다는 것을 알 수 잇습니다.

승용형 경차의 경우 너무 좁아서

다리를 길게 펴기가 힘든데 레이는 그렇지 않아요.

위로도 공간이 높기에 키가 큰 사람들도 타기에 불편함이 없답니다.


밴차량의 경우 저렴한 세금과 유지비로 업무용으로 인기가 많아요.

얼마전 나혼자산다에 나온 김형준씨도 택배일을 하면서

레이를 사용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김형준씨처럼 정식 택배기사는 아니지만

아르바이트 식으로 배송업무를 하는 사람이 많은가 보더라구요.


그럼 500만원대중고차 레이에는 어떤 차들이 있는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2015년식부터 2017년식 정도의 밴 차량들이 보입니다.

밴의 경우 신차가격도 다른 차량에 비하여 저렴하답니다.

연식이 최근 연식이면 주행거리가 많을 것 같아요.

주행거리가 짧으면서 상태가 좋으면 아무래도 연식이 오래 되었겠죠.

중고차가격이 정해지는 원리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을 조건들은 중고차가격이 올라가요.



2016년식 럭셔리 차량들도 500만원대중고차에 이름을 올렸네요.

연식에 비하여 주행거리는 많은 것들이 많네요.

참고로 대부분 오토차량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 수동 차량은 찾는 사람이 거의 없다 보니

구하기가 힘들어요.



럭셔리 차량의 경우 2015년식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단순교환의 차량들도 보이네요.

중고차에서는 단순교환 된 부품이 있더라도

무사고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분쟁의 소지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무사고중고차라고 하여 구입을 하였는데

나중에 카히스토리를 찾아보니 사고가 있었다고 말이죠.

하지만 그런 건으로 어디 신고를 해 보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중고차의 경우 차량 성능점검기록부를 받으셨을텐데

그 곳에 사고차에 체크가 되어 있어야지 사고차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중고차 구입을 하기 전에는

해당 차량의 카히스토리와 차량원부 정도는 발급 받아 보는 것이 좋아요.

몇백만원 몇천만원짜리 물건을 구입하면서

이천원도 되지 않는 돈을 아끼려고 하다가

후회를 하는 경우를 많이 봤답니다.



2016년식 디럭스 스페셜 차량들도 500만원대중고차에 보이네요.

주로 500만원 후반대에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디럭스 스페셜 정도 되면 옵션들이 괜찮아 보이네요.

중고차로 나와 있는 차량들을 보니 

1열 열선과 전동접이식 사이드미러등이 보이고 있습니다.




디럭스 등급의 차량들이 많이 보이네요.

프레스티지 등급은 보이지 않고 있네요.

참고로 레이의 등급을 보면

디럭스 < 트렌디 < 럭셔리 < 프레스티지

순으로 등급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디럭스가 가장 뒤에 보여 드렸다고 하여 가장 높은 등급이 아니라는 것이죠.

참고로 레이의 경우 2011년 우리나라에 처음 판매가 시작되었답니다.


오늘은 500만원대중고차 레이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올뉴모닝 JA 중고차시세표!


요즘 경기침체로 인하여 저렴한 중고차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저렴하지만 최신 연식을 찾으시다 보니 소형차나 경차를 많이 알아보시는데요.

오늘은 경차 중에서도 인기가 있는 올뉴모닝 중고차시세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올뉴모닝의 경우 제 3세대 모델이 되겠습니다.

JA 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1세대의 모닝은 2004년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올뉴모닝 JA의 경우 2017년 모델체인지가 된 3세대 모델이죠.

오늘은 2년정도 지난 2018년식의 중고차시세표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차를 구입하게 되면 여러가지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요.

우선은 경차의 혜택부터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경차의 혜택

1. 취등록세 지원

우선은 자동차를 구입하게 되면 취등록세를 납부하셔야 하는데요.

1000CC 이상의 자동차는 7%의 취등록세가 적용되지만

경차의 경우 4%의 취등록세가 적용된답니다.

이 마저도 50만원까지 지원 혜택이 있으므로

구입비용이 1250만원 이하라면 취등록세를 면제 받는다고 보셔도 되요.


2. 저렴한 자동차세

자동차 구입 시 취등록세도 저렴하였지만

유지를 하고 있는 동안 납부하여야 할 자동차세도 저렴하답니다.

cc당 80원으로 1600cc 이상의 차량보다 절반도 되지 않는답니다.

교육세까지 합치더라도 1년에 10만원 내외로 보시면 되겠어요.


3. 공영주차장, 고속도로 할인

공영주차장이나 고속도로의 경우 경차는 50%의 할인 혜택이 있답니다.

주차지가 없어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할 경우 큰 금액이 되겠습니다.


4. 10부제 제외 혜택

공공기관의 경우 10부제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경차의 경우 10부제에 적용이 되지 않아 365일 출입이 가능하답니다.


5. 유류세환급가능

경차사랑카드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것을 이용하여 주유를 하게 되면 

최대 20만원의 유류세 환급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위와 같이 경차의 경우 여러가지로 혜택이 주어진답니다.




실내는 그리 넓지 않아요.

자동차 자체가 작다보니 말이죠.

그래서 초보운전자분들에게 인기가 많답니다.

좁은 길에서도 운전이 편하고

주차하기가 많이 수월하거든요.



경차라고 하여 옵션들이 없는 것들은 아닙니다.

요즘은 첨단 옵션들이 들어가고 있는 추세예요.

특히 안전에 대한 옵션들은 중요하기에

기본적으로 적용이 되어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내비게이션도 추가가 되어 있는 차들도 보이네요.

썬루프가 있는 모닝도 있답니다.




대시보드에 내비게이션이 설치 된 올뉴모닝이 되겠습니다.

옵션들이 추가가 되면 그 만큼 중고차시세표는 올라간답니다.

중고차 구입을 하면서 사람들이 옵션이 많은 것을 더 선호를 하세요.

그러기에 중고차가격이 더 올라가는 것입니다.



창문도 모두 전동식 창문이네요.

사이드미러도 운전석에 앉아서 버튼으로 조절이 가능해요.


2018년식 올뉴모닝 JA 중고차시세표


그럼 본격적으로 2018년식 올뉴모닝 중고차시세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렴하게 판매가 되고 있는 밴 차량들이 보입니다.

밴이랑 1열에만 운전석과 조수석이 있고

뒷좌석이 없이 짐을 실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차량입니다.


보통 밴이라고 하면 SUV나 RV차량을 생각하시는데요.

경차에도 이렇게 밴이 존재하고 있답니다.

보통 업무용으로 많이 이용을 하고 계세요.


밴 차량의 경우 중고차시세가 

600만원대에 형성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 다름 디럭스와 트렌디 차량이 보이네요.

디럭스보다는 트렌디가 기본 옵션들이 잘 되어 있답니다.

하지만 어떤 옵션을 추가하냐에 따라 선호하는 차량이 다르겠죠.

디럭스와 트렌디의 중고차시세표는 

700만원대부터 800만원대로 보시면 무리가 없겠네요.




900만원대로 넘어오니 럭셔리 차량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내비게이션과 후방카메라 블랙박스들이 옵션으로 들어가 있는

모닝 중고차들도 보이고 있네요.

올뉴모닝에는 크루즈컨트롤도 적용 된 차량이 있다고 하네요.

고속도로를 자주 다니는 분이라면 정말 편리해요.

간단 셋팅만으로 일정 속도를 유지하는 기능이랍니다.




프레스티지로 넘어 오면 중고차시세표가 

1000만원이 넘어가는 중고차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차량가격이 자동변속기 기준 1500만원 정도가 하니 말이죠.

옵션들 이것저것 포함하게 되면 신차의 출고 가격은 더욱 올라가게 됩니다.

그럼 중고차시세표도 가격이 올라가게 됩니다.

비슷한 가격이면 조금이라도 옵션이 많이 들어간 차량을 선호하거던요.



오늘은 2018년식 올뉴모닝 JA 중고차시세표에 대하여 알려드렸습니다.

저렴한 차량만 찾으시다 보니 허위매물에 많이 

곤혹을 치르는 분들이 아직도 계시다고 하는데요.

정확한 중고차시세표를 알고 접근을 하시면 그래도 어느정도 방지가 될 것입니다.

위에 나와 있는 시세보다 터무니 없이 저렴하다면

허위매물로 의심을 하시면 된다는 이야기예요.


그럼 좋은 차량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교통사고 일방과실 100:0 의 경우 예제!


예전에는 움직이는 차들끼리 교통사고가 나면 일방과실이 나오기 힘들었습니다.

보험사의 수익을 위하여 일부러 과실을 매긴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말이죠.

교통사고가 나면 정말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10%정도의 과실은 생각해야 했어요.

하지만 2019년부터 개정이 되어 일방과실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많은 자동차들이 블랙박스들이 있어 사고가 난 상황이 기록이 되니 말이죠.


오늘은 교통사고가 났으나 일방과실이 되는 0:100 또는 100:0 이 되는 경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자료는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금융위원회에서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산정의 신뢰성이 제고된다는 내용으로 공지를 한 것입니다.

기존에 있는 상황에서 변경된 것과 신설된 것들이 있어요.


번호는 여러가지의 교통사고 상황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일방과실로 변경 된 것들만 추려 보았습니다.



우선 교차로 추월사고에 대한 내용입니다.

교차로에서는 추월을 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직좌회전 차로하고 하더라도 

뒷 차가 중앙선을 넘어 좌회전을 하려는 자동차와 사고가 난 경우

뒷차의 과실이 100%가 되겠습니다.



차도에서 차도가 아닌 장소로 중앙선을 넘어 진입을 하다가 

직진하는 차량과 사고가 나게 되면

진입을 하려고 했던 차량의 일방과실로 100%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미지에는 실선으로 되어 있으나 실선과 점선에서의 차이는 없다고 합니다.



중앙선을 넘어 추월하는 것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제는 일방과실로 잡힌다고 해요.

정상주행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무리하게 추월하는 차량에게는 

양보를 할 의무가 그리 없어 보입니다.



실선차선에서 차선을 변경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보통 터널이나 다리위가 실선으로 되어 있는 곳이 많은데요.

이런 곳에서는 차선 변경 없이 그냥 달리는 차로로 계속 달리셔야 해요.

참고로 터널이나 다리위라고 하더라도 실선이 있는 곳이 있는데

차선이 실선으로 되어 있으면 차선 변경이 가능하답니다.



교차로에서 종종 일어나는 사고입니다.

어떠한 이유에서 좌회전에서 대기하는 차량이

옆차선으로 갑자기 나와서 사고가 나는 경우이죠.

이 경우 달리는 차량의 측면을 충격하게 되면 갑자기 튀어 나온 차량의

일방과실 100%가 되겠습니다.



안전지대에도 일상적인 주행에서는 침범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안 전지대가 있는 지역에서 좌회전을 하려는 차량들은

안전지대가 끝나는 지점에서 차선을 변경하는 것이 정상인데요.

가끔씩 안전지대를 달려오는 차들도 있더라구요.

이런경우 안전지대를 달려온 차량이 안전지대를 벗어나기전에

교통사고를 일으킨다면 100% 잘못인 일방과실로 변경되었습니다.

단 안전지대를 달려왔더라도 벗어난 지역에서 사고가 났다면

70:30 정도의 과실비율이 정해지도록 되었네요.



유턴의 경우 신호가 없는 경우가 많지만

가끔씩 신호가 있는 유턴지역도 있습니다.

상시 유턴지역에서는 유턴을 하는 차량이 항상 조심을 하여야 하지만

신호에 따라 유턴을 하는데 신호 위반을 하여 직진하여 온 차량과 

교통사고가 났다면 상대방 일방과실로 처리가 되겠습니다.

단 우회전의 차량의 경우 별도의 신호가 없으므로

우회전 차량과 교통사고가 나면 더 많은 과실을 떠 안게 됩니다.

즉 유턴 신호에서 유턴을 하더라도 우회전 차량은 항상 조심하셔야 해요.



유턴지역에서 뒷차가 같이 유턴을 하여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는 정말 억울하겠더라구요.

개정된 법에서도 동시에 유턴을 하다가 사고가 나면

20:80으로 과실 비율이 정해졌네요.

이것도 0:100이 되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말이죠.

하지만 뒷차가 나보다 뒤에 유턴을 시도하여 사고가 나면

뒷차의 100% 과실이 된답니다.

후방카메라도 필히 달아야 하는 이유 같습니다.




위는 교차로에서 일어나는 사고들입니다.

교차로에서는 노면의 표시를 잘 보고 통과를 해야 겠습니다.

하위 차선에서 좌회전 차로가 있다면 직진을 할 때는 잘 살펴보고 하세요.

물론 상위차선에서 우회전 차로가 있다면 직진할때 잘 살펴 보셔야 합니다.


참고로 도로교통법의 교차로 통과방법에서는

좌회전과 우회전을 하는 방법은 지정되어 있으나

직진에 대한 방법은 지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노면표시가 좌회전이거나 우회전으로만 되어 있는 곳에서도

직진을 할 수가 있다고 해요.

하지만 직진만 되어 있는 곳에서는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하시면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이 된다고 합니다.



긴급자동차 앞으로는 끼어들기 하지 마세요.



자전거 전용도로가 많이 생기다 보니 새롭게 생긴 조항입니다.



낙하물 사고에 대한 과실비율입니다.

이 경우에 나의 과실을 면하게 하려면 

항상 앞차와 안전거리를 유지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앞차에서 떨어진 낙하물로 인하여 교통사고가 났다고 하여

무조건 앞차의 100% 잘못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안전거리 미확보는 수정요소에 추가되는 만큼 

운전을 하실 때는 꼭 안전거리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교통사고로 억울한 경우를 당한 경우가 있으실텐데요.

이제는 일방과실에 대한 인식들이 조금씩 생겨나서

조금이나마 억울한 사람들이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LPG 중고차 구입 조건 변화!


LPG 중고차의 경우 아무 차량이나 구입을 할 수 없습니다.

특정한 조건이 되어야만 구입을 할 수 있다고 아시는 분들이 아직 많으신데요.

이제는 법이 바뀌어 그렇지 않습니다.

LPG 차량 구입 조건에 대한 규제가 완전히 풀렸어요.

즉 신차나 중고차나 원하는 차량을 모두 일반인들이 구입가능하답니다.



기존에는 신차로 LPG 자동차를 구입하려면 조건들이 몇개 있었습니다.

일반 세단은 일반인들이 구입을 할 수 없었으며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 또는 영업용으로만 판매가 되었습니다.

일반인들이 LPG 차를 구입하려면

7인승이상의 차량이거나 배기량 1000cc 미만의 경차, 하이브리드 차량만 가능했어요.

즉 카렌스나 올란도, 모닝, 스파크, 포르테 하이브리드 같은 차량만 LPG로 가능했어요.



중고차로도 아무나 LPG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지는 않았습니다.

2019년 3월 25일까지만 하더라도 승용세단의 경우

5년이 지난 승용 LPG 차량만 일반이 등록이 가능했어요.

최초등록일로 5년이 되지 않은 LPG K5나 쏘나타 같은 차량은

일반인이 가지고 싶어도 가지지 못했다는 것이죠.


LPG로 신차를 가지고 싶은 분들이 많이 사용한 방법이

장기렌터를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5년동안 렌터로 타고 다니다가 

5년이 지나서 자기에게로 명의 이전을 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것도 처음부터 가능하지는 않았답니다.

렌터카를 자기 명의로 변경하는 것은 2017년부터 가능해졌거던요.



LPG 중고차 관련한 법들이 바뀐 역사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 11월 25일


2011년 11월 25일 드디어 일반인들도 LPG 차량을 등록할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아무리 오래된 중고차라도 세단같은 경우 일반인 등록이 불가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날부터는 장애인이나 국가 유공자가 5년 동안 소유하였던 차량은

일반인에게 중고차로 판매가 가능하게 바뀐 날입니다.

이날 LPG 중고차들의 가격이 많이 폭등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요.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로 한정 되어 있던 것들이

모든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풀렸기 때문에 그만큼 수요가 늘어나서

중고차가격이 올라가게 된 것이죠.



2017년 1월 1일

2017년 1월 1일 또 한번의 변화가 있습니다.

기존에는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가 5년 이상 탄 중고차만 

일반인이 등록 가능하였습니다.

즉 영업용으로 사용한 기간은 빼고 계산을 한 것이죠.

예를 들어 렌터카로 2년 구른 차를 장애인이 구입하여 3년을 탓다면

이 차는 일반인에게 판매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날 부터는 5년이 지난 모든 LPG 세단을

일반인이 등록을 할 수 있도록 변경이 되었습니다.

같은 LPG 차량인데 업체에서 사용한 차량과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가 탄 차량의 중고차가격이 차이가 많이 났거던요.

그러니 재산권 보호를 내 걸고 이의를 많이 제기를 했었죠.



2019년 3월 26일

LPG 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날입니다.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서 일반인도

모든 LPG 차량을 사고 팔 수 있게 된 날입니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할 것 없이 말이죠.

신차이건 중고차이건 구분없이 이제 모든 제재가 풀린날이 되겠습니다.



아직도 가끔씩 중고차시장에서 보면

LPG 중고차 구입을 알아보면서 5년 이상의 차량을 찾으시거나

자기가 LPG 차량을 살 수 있는 조건이 되는지 물어보는 분이 계세요.

이제 그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모든 LPG 차량도 누구나 구입이 가능하도록 변경 되었습니다.



LPG 중고차 장점

일반인들이 LPG 차량을 구입하려고 하는 이유는

휘발유 차량과 비교하여 장점들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LPG 차량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연료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연비는 휘발유에 비하여 떨어지지만

LPG 가격이 휘발유에 비하여 많이 저렴하거던요.


두번째로는 조용하다는 장점이 있지 않을까 봅니다.

요즘은 방음 기술이 뛰어 나서 디젤 차량도 조용한 편이지만

LPG차량의 경우 엔진 자체에서 더욱 조용하기에

승차를 하고 주행을 해 보면 휘발유차나 디젤차에 비하여 많이 조용한 편이랍니다.


그리고 친환경차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휘발유차량이나 경유 차량의 경우 매연이 많이 나오지만

LPG 자동차의 경우 매연이 적다고 해요.



하지만 주유소가 적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특히 시골같은 곳을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연료가 떨어져서 대략 난감한 경험을 하신 분들도 계실거예요.


오늘은 LPG 중고차 구입 조건들이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벌써 금요일에 주말이 코 앞에 와 있네요.



라임 공유 전동킥보드와 관련한 법 제도 필요성


몇일 전 부산에서 공유킥보드를 타다가 사망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공중파 뉴스에서도 다룬 내용인데요.

이번에는 부산에서 만취상태로 라임 공유 전동킥보드를 타든 사람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 되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안전장비도 착용하지 않은 채 면허 취소 수준의 술을 마시고 

인도를 주행하다가 인도에 있는 시설물을 들이 받고 도로에 넘어졌다고 하네요.

인근을 순찰 중이던 경찰이 발견을 하고 도와 주려고 하였으나

여성이 달아나려고 하자 수상히 여겨 음주 측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전동킥보드의 사고는 예전부터 말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라임이라는 공유킥보드가 생기고 나서 더 한것 같네요.

누구나가 ( 법적으로는 면허증이 있어야만 탈수가 있지만 ) 

쉽게 전동킥보드를 접할 수 있게 되어 그렇지 않나 보입니다.


그럼 라임에 대하여 조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임은 미국의 전동킥보드, 자전거 공유 회사라고 합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전기 스쿠터라고 되어 있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전기 스쿠터의 경우 원동기장치에 들어가기에

최소한 원동기 면허 소지자에 해당하는 사람만 운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산에서 라임 첫 사망사고가 난 사람은

면허증이 없는데도 대여가 되었다고 하네요.


라임이 아무리 돈을 벌어야 하는 기업이지만

최소한의 법은 준수를 하면서 공유를 해 줘야 하지 않나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번 21대 총선에 나온 하태경 후보의 경우

면허 확인 의무화, 안전장비 제공 및 착용 강제등의 

전동 킥보드 대여 및 사고와 관련한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서울과 부산에서 라임의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요.



위는 라임 이용방법입니다.

우선 스마트폰 휴대폰에 라임 앱을 설치를 합니다.

그럼 전화번호나 기타 페이스북 계정이나 메일로 회원가입을 합니다.

그런 다음 내가 있는 위치를 찾도록 권한을 허용 해 주세요.

위치찾기가 끝나면 주위에 있는 킥보드의 현황을 보여줍니다.

가까운 공유 킥보드에 가서 해당 킥보드의 QR 코드를 스캔하세요.

그럼 해당 킥보드의 락이 풀린다고 해요.

그럼 다름 라이딩을 하시면 됩니다.


라임 홈페이지에서도 즐거운 라이딩을 위하여 몇개의 가이드라인을 주고 있네요.



우선 안전장비인 헬멧을 착용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만약의 사고 시 부상의 위험을 크게 줄여 준다고 해요.

이건 퀵보드를 타는 어린이들도 아는 상식이나

지키지 않는 어른이 많다는 것을 주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비하여 전동킥보드를 길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출퇴근을 전동 퀵보드로 하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을 보면 헬멧을 착용하신분들도 계시지만

아무 보호장구 없이 그냥 타고 다니는 분들도 많네요.

자신을 위해서라도 꼭 보호장비는 하면 좋겠습니다.



교통 법규를 준수하면서 타셔야 한다고 해요.

전동킥보드는 원동기에 속한다고 합니다.

전동 킥보드로 인도를 주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사고시에는 원동기 장치에 해당하는 기준으로 처벌이 된다고 하니

교통 법규를 지켜가면서 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성숙한 주행 문화를 함께 만들자고 되어 있네요.

주행시에는 주행에 집중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내리막길을 달릴 때는 속도를 줄이고 등의 문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음주 주행은 절대 하지 마세요.

라고 되어 있다는 것이죠.


부산에서 라임의 공유 킥보드를 타다가 사고를 낸 30대 여성도

음주를 한 상태에서 주행을 하였기 때문에

면허가 취소 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전동킥보드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진 것은 몇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타고 있는 사람들도 흔하게 볼 수 있고 말이죠.

하지만 아직까지 관련 법은 미비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는 이런 공유 서비스도 도입이 되고 하니

관련 법과 제도들이 필요하지 않나 보입니다.


2021년형 기아자동차 K9 출시 및 판매가격 확인하세요


중고차를 구입하려고 하면 보통 연식을 많이 따집니다.

연식이 오래 되면 중고차 가격이 하락을 하게 되죠.

하지만 2019년식이라고 알고 구입을 하였는데 

2018년도에 생산이 된 차라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분명 속았다고 생각을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중고차시장에서는 그러지 아니합니다.

2018년도에 구입을 하고 출고가 되어 거리를 돌아다녔지만

2019년식이라고 이야기 하는 차들이 있습니다.

바로 형식연도란 것 때문인데요.

오늘 소개를 해 드릴 차량도 2021년식 K9이 되겠습니다.

2020년 4월에 출고가 되었지만 나중에 중고차로 판매가 될 때는 

2021년식으로 판매를 할 수 있는 차량이 되겠습니다.



기아자동차에서 2021년형 K9을 출시하였습니다.

아직 2020년 4월인데 왠 2021년형이라고 하실 지 모르지만

자동차의 경우 약간의 디자인 변경이나 성능을 변경함으로써

새로운 형식연도를 사용하여 출고를 하고 있답니다.


2021년형 K9도 2020년형과 거의 동일하지만 약간은 다른 곳이 있겠네요.



K9는 기아자동차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최고급 세단이 되게습니다.

한 때는 기아자동차에서 말 못할 고민거리였지만

현재는 어느정도 판매량이 나와 주고 있는 상태라고 해요.

2020년 3월 자동차 판매량에 의하면 K9의 경우 861 대를 팔았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그릴을 보니 2021년형 K9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이번 K9은 참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신차로 출시되었을적만 하더라도 신청자가 많아

몇 개월을 기다려야 차를 받을 수 있을 정도였거든요.

옵션이나 기능들도 최신기술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차종입니다.




실내 사진도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급진 시트에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뒷 좌석의 암레스트는 각종 컨트롤 버튼이 들어가 있어

뒷좌석에서도 편리하게 멀티미디어 기능과 각종 기능들을 조작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엠비언트의 적용 범위도 더욱 늘렸다고 해요.

야간에 은은한 무드등이 차안을 비추면 분위기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넓은 내비게이션 화면입니다.

12.3인치의 UVO 내비게이션은

심리스 디자인으로 고급감을 극대화 하였으며

자동 무선 업데이트 기능과 풀 터치 조작등

사용과 편의성에서 최적화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형에는 음성인식 차량제어가 새롭게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자동차와 이야기를 하듯히

에어컨 등 공조기기를 컨트롤 할 수 있고

창문을 열거나 열선 시트 등을 켤 수 있다고 해요.



앞 좌석과 뒷좌석에서도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

별도의 케이블 없이도 편리하게 휴대폰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휴대폰에서도 무선 충전이 가능한 폰만 해당이 되겠네요,



2021년형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 두 개의 그릴을 비교해 보면

조금 차이가 나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럼 2021년형 기아자동차 K9의 판매가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3가솔린 터보엔진과 3.8 가솔린 엔진, 5.0 가솔린 엔진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기본 모델은 3.8 가솔린 모델 같아요.

플래티넘이 5580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그랜드 플래티넘 베스트 셀렉션2의 경우 7785만원이라고 해요.

같은 기아자동차 K9 3.8이라고 하더라도 

트림에 따라 가격차이가 이렇게 난답니다.

위 가격도 차량의 기본 가격이기에 옵션들을 추가하게 되면

출고 가격은 더욱더 올라가게 됩니다.



3.3 가솔린 터보 엔진의 경우 

마스터즈, 그랜드 마스터즈, 그랜드 마스터즈 베스트 셀렉션2 

트림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5.0 가솔린 퀀텀은 K9의 최고급 트림이 되겠습니다.

자동차 판매가격도 거의 1억에 가깝네요.

퀀텀은 중고차로도 거의 보기 힘든 차종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새롭게 출시가 된 기아자동차 2021년형 K9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요즘 새롭게 출시가 된 차량들의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새로운 그랜저IG를 선두로 하여 K5, XM3, 쏘렌토등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이 많은 듯 해요.


2019년식 더뉴쏘렌토 중고차가격 알려드립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조금만 있으면 즐거운 불금이 시작되겠습니다.

퇴근하기까지 40여분이 남았어요.

이 포스팅을 끝으로 이번주 업무는 마감이 되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대중이 많은 곳을 가는 것을 꺼려하는 분위기가 만연합니다.

그러다 보니 출퇴근도 자차로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어요.

그래서인지 중고차시장도 거래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금액적인 면이나 시간적인 면에서 볼 때 중고차가 유리하니 말이죠.


중고차라고 하면 너무 오래되고 낡은 자동차를 떠 올리는 분들이 아직 계신데요.

중고차시장에 가 보면 신차같은 중고차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요즘은 10년 넘은 중고차보다는 2~3년 정도의 중고차들이 인기가 많아요.

우리나라의 경제력이 그만큼 좋아졌다는 뜻이겠죠.


오늘은 2019년식 더뉴쏘렌토의 중고차가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신형 쏘렌토의 경우 주문이 너무 밀려 

지금 신청을 하면 언제 받을 수 있을지 모른다고 하네요.

기아자동차 직원을 통하여 구입을 하려고 하였으나

직원들의 주문도 더 이상 받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만큼 최근 인기 있는 차종이 쏘렌토예요.



사진에 보는 차량이 2019년식 더뉴쏘렌토가 되겠습니다.

중고차가격 궁금하지죠~~

어떤 사이트에 보면 엄청 저렴하게도 판매가 되고 있더라구요.

400만원에서 500만원 정도에 판매를 한다고 말이죠.

말이 안 되는 가격이랍니다.

절대로!! 네버!!

오늘 알려 드리는 가격이 현재 중고차시장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가격이랍니다.

2019년식 더뉴쏘렌토 구입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싼타페가 TM으로 모델 체인지 되는 바람에

쏘렌토의 인기가 조금 시들해 진 경향이 있긴 했었습니다.

둘다 같은 중형 SUV 차종의 경쟁상대이니 말이죠.

더군다나 팰리세이드라는 거물이 갑자기 나타나는 바람에

더욱 SUV 시장은 선택의 폭이 넓어 졌죠.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인기가 있는 모델이 쏘렌토랍니다.




2019년식의 더뉴쏘렌토는 쏘렌토 더 마스터라는 서브네임으로도 불리어집니다.

기존의 더뉴쏘렌토와 거의 동일하지만

요소수를 이용한 선택적 촉매 저감 장치 시스템이 적용되었거던요.

그래서 별도의 서브네임을 붙였어요.

2018년 4월 이후에 나온 2019년형 모델부터 적용이 된답니다.




실내 공간도 한번 구경 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형 SUV 답답함 없이 넓게 빠졌습니다.

2019년식이다 보니 관리 상태도 최상입니다.

거의 신차급으로 관리가 된 중고차들이 많아요.



옵션으로는 내비게이션이 들어가 있네요.

차 살때 꼭 확인하는 옵션입니다.

신차를 살때 내비게이션 패키지를 선택하게 되면

많은 비용을 추가 해야 하지만

중고차를 구입하면서 내비게이션 없는 차량을 구입하면

왠지 손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신차를 구입할실 때 내비는 추가를 해 주는 것이

나중에 중고차로 판매를 할 때도 유리하답니다.



더뉴쏘렌토 계기판이 되겠습니다.

요즘 신차 견적을 받을때 클러스터라고 하죠.

요즘은 대세는 LCD 클러스터가 대세입니다.

하지만 아날로그식으로 되어 있는 현재의 계기판이

눈에는 더 잘 들어오는 것 같네요.

LCD는 신기하지만 적응이 되려면  시간이 좀 걸릴것 같습니다.




내비게이션은 후방카메라와 연동이 되어 있습니다.

주차를 할 때 필수 옵션이죠.

특히 어린이나 작은 물건들이 뒤에 있으면

카메라가 없으면 판독하기 힘든데

눈에 바로 보이니까 훨씬 안전하답니다.

그래도 주위를 살피고 안전에 유의하여 주차를 하셔야해요.

사고는 한 순간에 일어나니 말이죠..ㅠ_ㅠ




뒷좌석 송풍구가 되겠습니다.

송풍구 하단에 보시면 시거잭 같이 생긴것이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하나는 USB 포트가 되겠으며

하나는 시거잭이 맞아요.

전화기나 휴대기기등을 충전하고자 할 때 많이 편리하답니다.



중형 SUV의 최대 장점 넓은 트렁크 공간입니다.

나들이나 캠핑을 자주 다니시는 분들에게 인기이죠.

많은 짐을 실어 날라야 하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좋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더뉴쏘렌토 중고차가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정도에서 가격들이 형성되어 있는지 말이죠.


중고차의 경우 많은 조건에 의하여 중고차가격이 정해집니다.

트림, 주행거리, 연식, 색상, 판매하는 사람등등 말이죠.

어떤 기준이 정해진 것이 아니기에

좋은 조건의 차량이 나오는지 계속 검색을 하시고

비교하시면 원하시는 차량을 업어 가실 수 있지 않나 싶어요.

하지만 너무 저렴하면서 조건 좋은 차량은 없답니다.



우선 2000만원대 중반에 판매가 되고 있는 차량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2499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는 더뉴쏘렌토도 있네요.

새로운 모델이 본격적으로 거리에 보이기 시작하면

모델 체인지 된 중고차이기에

아무래도 조금 더 떨어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물론 구매하는 입장에서 말이죠.




3천만원대 중반에까지도 차량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중고차가격을 정리하면 2500만원에서 3500만원사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가격폭이 너무 크게 느껴지실지 모르지만

더뉴쏘렌토의 신차 가격도 등급에 따라 천만원정도 차이가 난답니다.

신차가격이 높으면 똑같은 조건으로 운행이 되었다면

당연 중고차가격도 높아요.

2.2 4륜구동 마스터 스페셜 등급이 제일 높은 등급으로 보여지네요.

신차의 기본 가격은 3774만원이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옵션들을 추가하면 신차의 가격도 더 올라가게 된답니다.

가격이 비싸면 대체로 옵션이나 차량 상태도 좋다고 보시면 되요.


오늘은 2019년식 더뉴쏘렌토 중고차가격을 알아보았어요~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좋은 차 구매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르노삼성 XM3 가격 및 사전계약 안내!


르노삼성에서 지난 2019년 대부분의 세단 승용차를 단종 시켰습니다.

그리고 올해 XM3 라는 새로운 차종을 출시를 하였습니다.

요즘 티비에서 한참 광고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지금 사전계약을 하고 있는 XM3의 가격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에 보는 자동차가 르노삼성 XM3 가 되겠습니다.

SM6와 비슷한 패미리 룩 디자인이 되겠습니다.

르노 삼성은 이제 이 디자인으로 쭉 밀고 나갈 모양입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SM6, QM6가 이 디자인이죠.

살아남은 SM3 전기차만 다른 모양이네요.

XM3는 단종 된 SM3 세단의 뒤를 이은 준중형 자동차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름에서도 알수가 있지만 세단은 아닌 크로스오버 자동차라고 합니다.

일반 세단에 RV의 장점을 접목시킨 SUV 자동차죠. 


2월 21일부터 사전계약이 시작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오늘까지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오늘 사전계약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인테리어가 되겠습니다.

모든 면에서 혁신적이고 다른 레벨의 고급화를 추구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의 경우 9.3인치 이지 커넥트 내비게이션이라고 합니다.

기존에 보든 스타일과는 조금 다른 형태라 어색해 보이긴 하지만 금방 익숙해질 것 같습니다.



2월 21일부터 3월 2일 오늘까지 사전계약 이벤트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5월 31일까지 출고고객에 한한다고 되어 있네요.

혜택을 보니 그리 메리트가 있는 것은 아니네요.. ㅠㅠ

그나마 라인 프렌즈 기프트가 조금 흥미로우나 선착순으로 1천명까지라고 합니다.

여러곳에서 자료를 찾아 보았으나 어제까지의 예약수는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판매되는 트립입니다.

1.3 터보가솔린엔진과 1.6 가솔린 엔진으로 구분되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터보가솔린엔진에는 LE, RE, RE 시그니처 등급이 판매가 되며

1.6 가솔린 엔진에는 SE, LE, LE+ 등급으로 구분되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 XM3 가격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6 가솔린 차량입니다.

SE 1,795만원 ( 1,845만원 ) 부터 LE 플러스 2,220만원 ( 2,270 만원 ) 까지 가격책정이 되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아직 사전계약이라 정확한 가격은 나오지 않고 위 가격 내에서 변동은 있을 수 있겠습니다.

1.6의 경우 내비게인션은 LE 플러스 등급부터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겠습니다.

아무래도 SE의 경우는 깡통이다 보니 개인에게는 크게 메리트가 없을 것입니다.

LE플러스부터 옵션들이 많이 들어가 있기에 인기가 있을 듯 하네요.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인 TCe260 의 가격이입니다.

LE 2,175 만원 ( 2,225 만원 ) 부터 시작하여 RE 시그니처 2,645 만원 ( 2,695 만원 ) 까지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1.3 터보에도 내비게이션은 시그니쳐 패키지2라고 하여 RE 등급부터 추가를 할 수 있습니다.

사제를 고집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많은 분들이 순정을 좋아하시더라구요.

나중에 중고차로 판매를 할 때도 내비게이션의 경우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답니다.

개인직거래를 하더라도 판매에 많이 유리하고 말이죠.


한동안 르노삼성이 많이 부진하였습니다.

판매되고 있는 모델이 없다 보니 판매량도 역시 부진하였는데요.

이번에 신차의 효과로 판매량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새롭게 르노삼성에서 출시되는 XM3 가격 및 사전계약에 대한 내용을 안내드렸습니다.


쏘렌토 풀체인지 가격 및 사전예약!


오늘부터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쏘렌토 풀체인지의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디자인도 외부 디자인과 실내 디자인들이 일부 공개 되었습니다.

그럼 오늘부터 사전예약이 실시 된 쏘렌토의 풀체인지 가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뉴라이프 플랫폼 쏘렌토 사전계약실시입니다.

지금 사전예약을 하시면 이벤트도 응모가 됩니다.

이벤트 내용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완전 모델 풀체인지이다 보니 기존의 모습은 완전히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완전 새로운 모델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새롭게 나올 쏘렌토MQ4 모델이 되겠습니다.

DRL이 ㄱ 자 모양으로 꺾였네요.

그릴은 약간의 기아자동차스러움이 묻어 있습니다.

하단에 있는 것은 안개등인가 봅니다.

요즘 안개등은 없어 지는 분위기인데 말이죠.

이번 쏘렌토까지는 달고 나올 예정인 것 같습니다.



옆 모습도 미끈하게 잘 빠졌습니다.

앞 모습은 많은 분들이 셀토스를 많이 닮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약간은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앞의 전체적인 그릴 형태나 라이트 부분등 말이죠.

앞 범퍼 하단의 그릴도 약간의 공통성을 찾으라면 비슷해 보이고 

셀토스의 안개등 위치에 쏘렌토의 통풍구가 들어가고 말이죠.



리어램프도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 약간은 듭니다.

대형 SUV로 우리 곁으로 올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던

북미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텔루라이드 말이죠.

모하비 때문인지 국내 출시는 없을 거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느낌이 정말 비슷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외관은 준수한 편인 것 같습니다.

기존 쏘렌토도 외관은 묵직한게 남자다운 모습으로 괜잖았는데 말이죠.

새롭게 나온 쏘렌토 풀체인지 모델은 

좀 더 스포티 한 면이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내는 완전 멋져 졌습니다.

기존의 쏘렌토 센터페시아는 조금 허전한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바뀌는 쏘렌토는 완전 조화스러우며 예쁘게 바뀌었답니다.

넓은 내비게이션과 새롭게 들어간 엠비언트도 마음에 들어요.

트립에서 엠비언트의 색상도 변경이 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이렇게 실내에 무드등을 넣는게 인기인 것 같아요.



센터페시아 하단으로 내려와 보면 또 특이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기어봉이 사라졌다는 것이죠.

그대신 다이얼식 기어변속기가 적용되었습니다.

전자식 변속 다이얼이라고 되어 있어요.




강인함을 바탕으로 세련되고 정제된 혁신적인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그릴과 헤드램프 연결형 디자인이네요.

그랜저도 그릴과 헤드램프 방향지시등이 연결형인데 말이죠.

이제 앞으로 현기는 그릴과 헤드램프를 연결하는 디자인으로 갈 것 같습니다.



사전예약 고객 혜택도 있습니다.

사전계약 종료시까지 한다고 하네요.

After Care 워런티 혜택

After Care 스마트 특별금리

그리고 After 6 Life 서포터라고 합니다.


6시 이후의 시간에 중점을 두고 홍보를 하고 있는 중이군요.

오후 6시, 새로운 라이프가 시작됩니다.

바로 쏘렌토 풀체인지의 광고 슬로건 같습니다.


그럼 쏘렌토 풀체인지 가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델은 2.2 디젤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분되어 판매가 됩니다.


2.2 디젤

 트렌디

 3,070~3,100 만원 

 프레스티지

 3,360~3,390 만원 

 노블레스 

 3,660~3,690 만원 

 시그니처

 3,950~3,980 만원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520~3,550 만원 

 노블레스

 3,800~3,830 만원 

 시그니처

 4,070~4,100 만원 


2.2 디젤의 출시가격은 3070만원에서 3980만원 사이에 정해지겠습니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트렌디 등급은 없으며 3520만원에서 4100만원 사이에서 정해지네요.

등급별 가격을 보면 2.2디젤과 하이브리드의 가격차이가 그리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프레스티지의 경우도 160만원정도 차이나네요.

이정도이면 하이브리드로 구입을 하시는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다른 차량의 경우 하이브리드와 일반차량의 경우 금액차이가 많이 나는데 말이죠.

K5만 보더라도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2640만원,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128만원으로 차이가 많이 나거던요.



트림별 선택 가능한 품목도 보시면 트림 선택하실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파노라마 선루프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여

가장 낮은 등급의 트렌디를 선택하셨다가는 옵션 추가를 못 할 수도 있거던요.

헤드업디스플레이가 필요하시면 최소한 노블레스 등급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5인승 기본에 6인승과 7인승으로 변경을 할 수 있는데요.

6인승과 7인승의 차이는 2열의 좌석배치랍니다.

6인승의 경우 2열이 독립좌석으로 되어 있어요.


새롭게 나올 쏘렌토 풀체인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오늘부터 사전예약이 들어갔으니 몇일 있으면 결과들도 뉴스에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은 쏘렌토 풀체인지 가격 및 사전예약에 대하여 알려드렸습니다.





2019년 단종 된 르노삼성자동차


2019년은 르노삼성자동차에는 정말 힘든 한해가 아니었나 합니다.

많은 세단들을 단종시키고 소형 SUV인 QM3 까지 단종을 시켰으니 말이죠.

그나마 QM6 가 선방을 하고 있기에 망정이지 안 그럼 판매하는 차량이 바닥을 칠 뻔 했어요.

SM6도 예전만 하지 못하고 말이죠.



르노삼성 홈페이지에서 현재 판매가 되고 있는 차량을 캡쳐 한 것입니다.

SM6, QM6, SM3 Z.E 만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르노 브랜드로는 현재 마스터와 트위지가 판매가 되고 있어요.

이제는 르노삼성에서 삼성을 버리고 르노라는 이름으로 조금씩 변경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 2019년 단종 된 모델들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QM3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가 되었을때 완전 예쁜 디자인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차가 아니라 수입차이다 보니 수급이나 가격적인 면에서 메리트가 떨어졌는지

판매량이 해가 갈수록 떨어졌어요.

2019년을 기해 후속 차량 없이 단종이 되었습니다.


QM3가 후속차량 없이 단종이 되고 르노삼성의 소형 SUV는 XM3가 이어 받아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차종이 별로 없기에 상반기에는 출시를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 봅니다.

디자인은 아무래도 현재의 SM6, QM6의 패밀리룩이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에 보는 QM3는 현재 중고차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실사진이 되겠습니다.


SM3





르노삼성의 소형 세단 SM3도 단종이 되었습니다.

요즘 전기차가 대세이다 보니 SM3 전기차는 그대로 남겨 두고 휘발유차량이 단종이 되었네요.

SM3 전기차는 택시로 많이 볼 수가 있죠.

요즘의 소형차 추세는 단연 SUV 일 것입니다.

소형 세단의 경우 꼭 르노삼성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사들도 경차와 준중형차량 사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요.


SM5


사람들 머릿속에 르노삼성의 대표자동차 모델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바로 SM5를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중형 세단으로 삼성자동차를 이끌어온 모델인데요.

이번에 후속 모델 없이 SM5도 단종이 결정되었습니다.

2019년 11월 59대 판매를 고별전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들어가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르노삼성 자동차 튼튼하고 잔 고장 없이 참 좋게 보고 있는데요.

SM5도 디자인도 좋은데 판매량은 받쳐주지 못 했네요.

특히 2010년 3세대의 SM5가 출시되었을때의 디자인은 많이 실망이었습니다.

보닛을 뭔가로 눌러 놓은 듯한 디자인때문이었는데요.

그 모델을 보고 나서는 그 뒤로 SM5에 눈길이 안 가지더라구요.


SM7



SM7 은 르노삼성 자동차의 대형 세단이 되겠습니다.

처음 출시를 하였을때는 SM5와 디자인이 너무 닮아 외면을 받았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비싼 자동차를 타면 다른 사람들이 알아 주기를 바라는데

디자인이 너무 비슷하여 SM5와 동급으로 봐 버리니 말이죠.

자세히 보면 앞 범퍼가 좀 많이 나오고 차이는 있지만 자세히 보지 않으면 너무 비슷해 보였답니다.


2세대 아트를 거치고 현재 판매되는 3세대에 와서는 뭔가 대형차다운 모습의 올뉴SM7으로 변신을 하였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호응은 그리 좋지 않았네요.

직접 타보면 정말 묵직한게 튼튼함을 느끼게 해 주고 나가기도 잘 나가는 아주 좋은 차인데 말이죠.




클리오


클리오는 르노삼성에서 판매한 소형 자동차가 되겠습니다.

사진에 보는 것처럼 해치백 스타일의 소형차였어요.

아마 이름을 처음 들어본 분들도 많으실 것인데요.

그 만큼 판매가 안 되었다는 것이겠죠.

이름을 제대로 알리지도 못하고 단종의 길로 접어든 비운의 자동차가 되겠습니다.


클리오는 수입차로 수입이 되었으며 동그란 르노삼성 엠블럼이 아닌 다이아몬드의 르노 엠블럼을 달고 판매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보는 사람들은 수입차인줄 알고 계시더라구요.

( 르노삼성에서 판매만 하였지 실제로는 수입차가 맞아요. ^_^ )




오늘은 2019년 단종 된 르노삼성자동차들을 알아보았습니다.


클리오 같은 경우는 실제로 보면 참 예쁘더라구요.

하지만 르노삼성이라는 브랜드 밸류가 예전만 하지 못하다 보니 맥을 못 추고 단종으로 들어가 버렸네요.

2020년에는 소형 SUV XM3가 빨리 출시되어 활기를 되 찾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