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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산동 치킨 맛집. 


몇일전에 간만에 치킨을 시켜 먹었답니다.

야식으로 주로 족발이나 분식류, 치킨을 시켜 먹는데요.

이 날은 요기요 앱에 할인이 되는 것이 있다고 하여 치킨을 시키기로 하였습니다.



배달되어 온 대구 지산동 치킨 맛집 멕시카나 치킨이랍니다.

콜라가 작은 것이 아니라 큰 것이 왔어요.

이는 주문을 할 때 리뷰참여한다고 하면 사장님께서 큰 것으로 교환을 해 준다고 합니다.

저희들은 먹고 그 담날인가 그 다다음날에 리뷰를 남겼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리뷰 남긴다는 약속은 지켰습니다.^^



저희가 시킨 메뉴입니다.

투마리세트라는 메뉴를 시켰어요.

양념한마리와 간장한마리가 왔더라구요.

골드라고 되어 있는 것이 바로 간장치킨과 비슷한 놈이었어요.

그냥 후라이드는 아니고 간장양념이 발려져 있는 그런 치킨 말이죠.



박스 뜯기전에 한컷 했답니다.

사진에도 정말 맛있어 보이죠.

실제로 먹었는데도 정말 맛있었답니다.

4명이서 먹으면 대체로 가슴살이 남는데 이 날은 하나도 안 남았었어요.

여기 지산동 키친 맛집의 멕시카나는 가슴살도 양념에 찍어서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케이스를 오픈 한 모습입니다.

닭은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 같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다리와 날개가 각각 하나씩 보이네요.

사진으로 이렇게 보니 양이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네요.

그래도 4명이서 먹으니 딱 알맞은 양이었어요.

1인 1닭 하시는 분들 4명이라면 조금 모자라지 않을까 싶지만 말이죠.

저흰 2인 1닭이라서 말이죠.^^

( 문제는 4명 다 다리와 날개만 좋아한다는거. 그래서 교촌의 윙세트나 다리와 날개만 있는 것들을 주로 시켜먹었거던요. )

전 교촌은 지산동지점보다는 범물동 지점이 더 맛있는것 같더라구요.

아저씨도 친절하시고 말이죠.

처음에는 지산동은 배달이 좀 곤란하다고 하셨는데 계속 부탁을 드리니 배달 해 주시더라구요.

그런데 교촌은 배달료가 추가되고는 안 시켜 먹었는것 같네요.




포스팅을 하면서 보니까 또 먹고 싶어 지네요.


보통 치킨을 시키면 다 못 먹고 그 담날 데워 먹어야지 하고 놔 두다 보면 결국은 버리게 되는데요.

이번에 시킨 멕시카나 치킨은 다 먹어 치웠답니다.

사진에는 안 보이는데 양념도 듬뿍 발라 주셔서 하단쪽에 간장을 찍어 먹을만큼 소스가 있더라구요.

전 어린이 입맛이라 후라이드 보다는 양념을 좋아한답니다.

간장보다도 양념을 더 좋아하구요.

후라이드 치킨 보다는 간장치킨을 그 보다는 양념을 좋아한답니다.

순살보다는 다리와 날개 뜯는 것을 더 좋아해요.



강정치킨도 맛있어 보이네요.



멕시카나 치킨 두산점의 찌라시랍니다.

배달 봉지 안에 들어있네요.

대구 지산동 치킨 맛집으로 소개를 해 드려도 될 것 같아 찍어 봅니다.

전화번호로 직접 전화를 하셔도 주문이 가능하겠죠.

저희들도 예전에는 요기요 앱은 가게에서 수수료가 나간다기에 전화로 직접 주문을 했었는데

그 놈의 할인쿠폰들 때문에 요즘은 앱도 자주 사용한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앱으로 시키니 양이 적다고 하는데 저희들은 다리와 날개 가슴등을 조립해 보니 잘 모르겠더라구요.

다른 곳에서도 앱으로 시켜도 목이 없이 온 곳은 있었으나 다리 2개와 날개 2개는 꼭 있더라구요.




요기요 배달앱에서 본 멕시카나 두산점 화면이랍니다.

위에 사진에 보니 사장님 알림에 보면 멕시카나 두산점 리뷰감사 이벤트라고 되어 있네요.

리뷰 작성 시 콜라 1.25L로 사이즈업이 된다는 내용입니다.

주문시 요청사항에 리뷰를 남겨주신다고 기재를 하고 리뷰참여/콜라 1.25 를 같이 입력 해 달라고 하셨네요.

그리고 키친이랑 콜라랑 맛있게 드시고 리뷰를 남겨 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콜라만 받아 먹고 리뷰를 안 남기는 사람도 있을까요?

그런 사람은 없겠죠~~

저흰 리뷰도 남기고 대구 지산동 치킨 맛집으로 포스팅도 해 드렸답니다~~


이건 직접 돈 주고 먹어보고 적은 포스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