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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입 시 꼭 확인해야 하는 이것 필독!


봄이 다가오고 있네요.

벌써 2월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2020년 경자년이 출발을 한지도 40일이 지난 것이죠.


오늘은 중고차 구입 시 꼭 확인해야 하는 보험이력 조회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여러가지 조건들을 따져야 할 것이 많지만 

보험이력조회의 경우 유료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간과하여 후회를 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1년에 5회까지는 저렴하게 770원으로 이용이 가능해요.

백만원이 넘어가는 물건을 사시면서 770원정도는 투자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고차를 구입하고자 하시면 꼭 사고이력 조회는 하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에게 종종 해 오는 질문입니다.

딜러가 사고가 없는 차라고 구입을 하였는데 뒤늦게 보험 이력 조회를 해 보니 사고가 있는 차라는 것입니다.

속고 구입을 한 것이니 반품이 가능한지 종종 여쭤 봐 오세요.

그래도 윗 분은 딜러가 조금은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었네요.

판금이나 용접 부위가 없어 무사고라고 말이죠.

판금이나 용접 부위가 있더라도 무사고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에서 설명을 드리도록 할께요.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중고차 구입 시 무사고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는 것이죠.

일반 소비자의 경우 단 한건의 접촉사고라도 있으면 사고차로 인식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중고차 판매를 하는 딜러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바로 성능점검 기록부를 보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성능점검기록부에 사고이력에 없음으로 되어 있으면 무사고차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차량은 현재 중고차로 판매되고 있는 매물이 되겠습니다.

앞 쪽의 라디에이터서포트(볼트체결부품의 교환이 있었네요.

세번째 이미지의 5번에 파란색으로 X 표시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1번에 보면 사고이력조회에 없음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단순수리는 있지만 말이죠.

이런 차량을 판매하는 중고차 딜러 입장에서는 단순교환 있는 차량이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지만

그냥 무사고차라고 이야기를 많이 해 버립니다.


참고로 성능점검 기록보의 사고이력 인정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유의사항에 보면 사고이력 인정은 사고로 자동차 주요 골격 주위 골격 부위의 판금, 용접수리 및 교환이 있는 경우로 한정합니다.. 단 쿼터패널 루프패널, 사이드실패널 부위는 절단, 용접시에만 사고로 표기합니다.

( 후드, 프론트휀더, 도어, 트렁크리드 등 외판 부위 및 범퍼에 대한 판금, 용접수리 및 교환은 단순수리로서 사고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쉽게 말하면 자동차의 주요 골격을 수리 했을 경우에만 무사고차라는 것입니다.

외판은 수십번을 사고가 나서 수리를 했더라도 단순수리로써 사고차에 포함이 안 된다는 것이죠.

이것이 중고차의 사고차 기준이 되겠습니다.


그렇기에 중고차 구입 시에는 무사고차라고 하더라도 꼭 보험 이력 조회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 이력조회를 하면 사고이력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소유자 변경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내차를 일반 소유자만이 사용을 한 것인지 영업용으로 이용을 한 것인지도 확인이 가능해요.


보험 이력조회는 카 히스토리에서 가능하답니다.


카히스토리 가기


아래는 카 히스토리 샘플예제가 되겠습니다.

특정한 차량이 아니라 샘플이예요.



우선 원하는 차량의 사고 이력 조회를 하면 위와 같이 요약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전손과 침수 보험사고의 경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중고차 가격대는 저렴하겠지만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수 용도 이력도 있습니다.

영업용을 사용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아무나 타고 다닌 영업용의 경우 많은 사람이 꺼리므로 중고차 구입 가격이 저렴할 것입니다.

저렴한 가격대를 원하시면 특수 용도 이력이 있는 차량 구입도 괜잖을 것 같습니다.



해당 차량에 대한 일반 사용 정보도 나와 있네요.

연식과 최초 보험 가입일자도 중요합니다.

2016년식이라고 하여도 2015년에 출고가 된 차량들이 많습니다.

( 최초 등록일이 2015년인 것이죠 )

이 부분도 딜러와 중고차 구입을 하시는 분의 시비거리가 종종 된답니다.



위와 같은 경우는 렌트카에서 자가용으로 변경이 되었네요.

영업용도 사용이력도 있음으로 나오고 차량번호도 " 15하 " 렌트카 번호에서 일반 자가용 번호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소유자 변경도 너무 잦으면 기피의 대상이 됩니다.

단 상사로 이전하는 것도 소유자 변경 기록에 남으므로 이 부분은 빼고 보시는 것이 좋아요.

소유자 변경 정보를 상세하게 보시려면 차량 등록 원부를 확인하시면 가능합니다.




위와 같이 사고 이력이 여러 번 있어도 주요 골격에 수리가 되지 않으면 이 차량은 무사고 차량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수입차의 경우 범퍼 교환과 도색을 하여 금액이 몇백만원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사고이력 조회에서 금액이 많다고 하여 사고차로 분류가 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죠.


하지만 사고이력을 알고 구입을 하시는 것과 모르고 구입을 하시는 것은 차이가 많이 나죠.

알고 사면 기분이 안 나쁘지만 모르고 구입을 하였다가 뒤 늦게 알면 속은 기분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개발원의 사고이력조회 그리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몇백만원 또는 몇 천만원 하는 물건을 구입하시면서 그 정도는 꼭 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9년 단종 된 쉐보레 자동차


2019년도 쉐보레에게는 그리 좋은 시기는 아니었습니다.

쌍용자동차나 르노삼성자동차와 판매량 순위에서 비등비등하게 나오니 말이죠.

야심차게 트레버스와 콜로라도를 들여 왔지만 큰 반등은 없었습니다.

( 가격대가 문제라니까 ㅠ_ㅠ )

일년을 보았을때 2018년에 비하여 2019년의 판매량으 더 떨어졌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9월을 기점으로 갈소록 조금씩 판매량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네요.


오늘은 쉐보레에서 2019년 단종을 시키고 판매가 중단 된 차량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종이 된 차량의 차주는 아마 아쉬움이 남지 않을까 싶어요.



우선 현재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단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뉴스파크, 더뉴말리부 2개의 세단이 판매가 되고 있네요.

2019년도에 단종을 시킨 차량들이 모두 세단이기 때문에 세단 라인이 확 줄었네요.

요즘은 SUV가 대세이다 보니 그런 듯 합니다.


2019년 12월의 쉐보레 차량 판매량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뉴스파크가 3931대로 국내 자동차 판매량에서 15위를 하였습니다.

쉐보레 자체 브랜드 내에서는 1위를 차지하였고 말이죠.

2위는(전체순위 33위) 트랙스로 1376 대가 판매되었습니다.

3위는(전체순위 34위)  말리부 1236대가 판매되었습니다.

4위는(전체순위 36위)  콜로라도 646대를 판매하였습니다.

그 이외에는 모두 500 대 미만으로 판매가 되었으며 총 판매량은 8817대입니다.

국내 자동차판매량 1위인 13170대의 그랜저의 단품 판매량에도 못 미치는 숫자이네요.


국내 브랜드 중에서 판매량이 가장 저조한 것은 제네시스이지만 

제네시스의 경우 고급 브랜드이기에 판매금액을 보면 아마 쉐보레보다 많을 것 같네요.

양사의 주력 판매상품인 G80의 초저가격은 4,990만원이며 스파크의 최저가격은 977만원이니말이죠.


그럼 본격적으로 2019년 단종 된 쉐보레 자동차에는 어떤 차량이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임팔라


한 때 신차 신드롬을 가지고 왔던 차종입니다.

쉐보레에서 판매를 하기는 하였으나 엄밀히 따지면 수입차죠.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북미에서 만든 차를 가지고 와서 판매를 하였으니 말이죠.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가 있었지만 결국은 오래 가지 못하고 단종이라는 비운을 맞게 되었습니다.

2015년 한국에 들어와서 2019년 12월 7대를 마지막으로 단종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2020년 1월 전 세계적으로 단종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들어 온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생산 된 역사가 깊은 차인데 단종이 되어 안타깝네요.




디자인은 정말 깜끔하다고 느껴집니다.

실제로 오너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성능도 좋다고 합니다.

임팔라는 쉐보레의 대형차에 들어갑니다.

경쟁차종으로는 그랜저, K7 등이 있겠네요.

하지만 동급 경쟁 차량들 중에서는 가격이 가장 쎈 편이죠.

2019년식 임팔라의 가격대는 3,350 만원에서 4,361 만원입니다.

2019년식 그랜저의 가격대는 3,086 만원에서 4,270 만원이예요.

2019년식 K7은 2949 만원에서 3,870 만원에 판매가 되었습니다.


혹자들은 쉐보레의 잘못 된 정책으로 인하여 신청 후 대기시간이 길어 망했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 일리가 있습니다.

신차를 신청 해 놓고 오래 대기를 하다 보면 다른 차로 갈아 탈수도 있고 하니 말이죠.

2015년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왔을때 임팔라 신문을 보면 대기기간이 3개월에서 4개월이라고 물량 확보가 안 된다는 뉴스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대기기간만으로는 판매부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펠리세이드는 대기기간이 6개월이 넘는다고 하지만 여전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니 말이죠.

현재의 쉐보레 판매 부진은 브랜드 이미지 하락이 많은 몫을 차지했을 것입니다.




2. 더뉴아베오


이차는 우리나라에서 판매가 되었다는 자체를 모르는 분들도 있습니다.

뒷 모습 보고 스파크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경차는 아니고 쉐보레의 소형차가 되겠습니다.

기존의 칼로스와 젠트라의 뒤를 이은 차라고 보시면 되요.

소형 세단의 경우 경차같이 생겼지만 경차의 혜택을 못 받고

조금만 금액을 더하면 준중형 구입이 가능하다 보니 정말 어중간한 포지션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다 보니 제조사마다 판매량이 많이 줄어 판매를 중단하게 되는 경향이 있네요.

더뉴아베오도 저조한 판매량으로 인하여 2019년 3월 단종이 되었답니다.




아베오라는 이름은 모르더라도 가끔씩 길거리에서 본 것 같은 뒷모습이 아닌가요?

저는 처음 위 모습을 보고 기존의 스파크를 떠 올렸는데요.

후미등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크기가 완전 비슷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세세하게 따지면 위치나 이런 것들이 완전 다르긴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이 말이죠.

그러다 보니 전혀 세제 혜택이 없는 아베오보다는 스파크 쪽으로 많은 구입이 몰리지 않았나 봅니다.



위 사진은 아베오의 실내 사진이 되겠습니다.


1. 올뉴크루즈 ( 2018년 단종 )

한 때 아반떼의 경쟁 차종으로 잘 나가던 시절도 있었으나 결국에는 단종이라는 비운을 벗어나지 못하였습니다.

2018년 올란도와 함께 생산이 중단 되었지만 너무 아쉽기에 오늘 2019년 단종 된 자동차들과 같이 소개를 해 드립니다.




아반떼를 타다가 크루즈를 타게 되면 뭔가 조금 좁은 느낌을 들더라구요.

하지만 좀 더 잘 나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더라구요.

단점은 가격이 아반떼에 비하여 좀 쎄다는 것입니다.

쉐보레를 이야기하면 가격을 이야기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차량을 구입할때도 비싸지만 수리를 할때도 다들 비싸다고 합니다.

그냥 속 편하게 수입차 탄다고 생각하라고 말이죠.




디자인들도 정말 예뻐졌습니다.

기존의 라세티와 비교하면 정말 디자인도 좋아졌는데 말이죠.

결국은 2018년 12월 1대의 재고 털이를 하고 단종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은 2019년 단종이 된 쉐보레 자동차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2019년 단종 된 비운의 자동차 ( 현대자동차 편)


2019년에는 풀체인지 차들과 새롭게 들어온 차들도 많았지만

비 인기로 인하여 단종 된 차량들도 많습니다.

특히 SUV의 인기로 인하여 세단들이 힘을 못 추고 단종이 되어 버린 경우가 많았네요.

오늘은 단종 된 자동차 중에서 현대자동차편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i40

i40은 출발도 조금 불안불안 하였습니다.

아슬란은 아슬아슬 했다고 하지요.

직접 차를 타는 오너들은 정말 좋은 자동차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자동차를 구입 할 입장에서는 포지션이 정말 어중간하게 놓여져 있는 차량이었습니다.

쏘나타보다는 윗급인데 그랜저보다는 아랫급이었죠.


그리고 처음 출시 된 i40 의 경우 왜건 스타일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성공하기 힘든 디자인이었지만 현대자동차에서 그렇게 출시를 했네요.

그리고 뒤를 이어 세단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더욱 외면을 받았지 않나 싶어요.



i30, 벨로스터 등과 함께 PYL 이라는 브랜드로 열심히 홍보를 하였으나 이도 실패!

결국은 판매량 저조로 2019년에 단종 된 비운의 자동차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광명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i40 중고차가 되겠습니다.

i40는 2019년 5월 재고를 소진 후 단종이 됩니다.

단종이 되기 전 6월의 판매량은 2대 5월 판매량은 16대이며 4월의 판매량은 6대로 2019년 61대를 판매하며 단종되었습니다.


2. 맥스크루즈


맥스크루즈도 탄생부터 그리 주목받지 못하였습니다.

북미에서는 싼타페의 롱바디 사양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2013년 우리나라에 맥스크루즈라는 이름으로 출시가 되었으나 

많은 사람들이 이 차가 있는줄도 몰랐을 것입니다.

그 시절에는 싼타페와 베라크루즈가 잘 나갔기에 홍보를 하는 것을 거의못 봤거던요.

맥스크루즈도 i40 처럼 포지션이 어중간한 상태에서 출시가 됩니다.

싼타페 보다는 윗 등급인데 베라크루즈 보다는 소형급으로 말이죠.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싼타페로 가든지 베라크루즈를 구매하게 되죠.

본격적으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베라크루즈 단종을 계기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디젤 엔진들이 유료 6 기준을 충족해야 하다보니 베라크루즈가 단종이 되어 버렸거던요.



대형 SUV 였던 베라크루즈가 단종이 되어 버리니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자리를 맥스크루즈가 차고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대형 SUV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함이 많았나 봅니다.

사람들이 대형 SUV라기보다는 중형 또는 준대형 SUV로 취급을 많이 했어요.

결국은 2018년에 디젤 엔진이 단종되고 2019년에 가솔린 엔진도 중단되어버렸답니다.

2018년 1년동안의 판매량이 1,765 대라고 합니다.

현재 그랜저의 한달 판매량이 만여대라고 하는데요.

1년동안의 판매량 수치를 비교하면 그랜저 한달 판매량의 1/5도 판매를 못 했다고 보면 되겠네요.

2019년 판매량은 휘발유 차량만 판매가 되다 보니 280대 판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아직까지는 우리나라는 SUV라고 하면 경유차가 대세이네요.

하지만 르노삼성의 QM6의 경우 LPG 차량이 인기가 많답니다.



사진은 2015년 페이스 리프트 된 더뉴맥스크루즈의 뒷모습입니다.

1세대 모델과 디자인은 거의 비슷해요.



더뉴맥스크루즈 중고차의 실내 모습이 되겠습니다.

단종이 된 차량이라 중고차에서 차량 사진들을 가지고 왔답니다.


3. 엑센트


현대자동차의 소형세단 엑센트가 되겠습니다.

엑센트가 처음 나온 시기에는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였습니다.

처음 엑센트가 출시 된 해는 바로 1994년이었네요.

이 시절만 하더라도 경차의 기준은 800cc였답니다.

경차와 소형차의 갭이 크던 시절이죠.

엔센트는 소형차로 1300cc와 1500cc로 출시가 되었어요.

그러다 1999년 베르나의 출시고 잠시 단종이 되는 아픔을 겪게 됩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베르나로 판매량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예전의 엑센트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살려보고자 베르나를 단종시키고 

2010년에 새롭게 엑센트라는 이름으로 부활을 시킵니다.

( 중국에서는 계속 베르나로 판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




경차의 기준이 1,000 CC로 상향 조정되고 나서는 소형차의 위치가 애매해졌습니다.

경차들이 워낙 잘 나오고 혜택이 많다 보니 경차로 가던지

아니면 조금의 비용을 더 들이고 준중형차로 가는 소비자들이 많아 진 것이죠.

더군다나 요즘은 젊은 층에도 세단보다는 SUV의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소형차들도 세단보다는 SUV가 많이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엑센트의 경우 2019년 베뉴가 출시되면서 단종의 길을 걷게 됩니다.
엑센트의 2018년 누계 판매량은 5,698 대이며 2019년 누계 판매량은 4,094 대가 되겠습니다.


오늘은 2019년도에 단종이 된 현대자동차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제네시스 GV80 신차 가격 및 풀옵션 출시가격!


2020년 1월 15일 드디어 제네시스 GV80이 출시되었습니다.

예약판매도 없이 바로 출시일자를 알려 주네요.

출시가 되기 전까지 말도 많았고 몇번의 출시 일정도 미루더니 결국은 출시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도 많이 가져 주시지만 걱정스러운 말씀도 많이 하세요.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을지? 그만한 가치를 할 수 있을지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제네시스 GV80의 신차 가격 및 풀옵션으로 출시를 하게 되면 가격이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한번 뽑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GV80은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브랜드로 만드는 첫 고급 SUV가 되겠습니다.

처음으로 출시를 하는 만큼 많은 기다림이 있었네요.

작년 11월달에도 출시설이 있었지만 연기가 되었답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며 3.0 디젤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기본 신차가격은 6,580만원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옵션들을 추가하면 계속 가격이 올라가게 되는 것이죠.

바로 오늘은 풀옵션을 추가하게 되면 얼마나 가격이 올라갈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네시스 GV80 신차 가격 : 6,580 만원



디자인은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립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G90과도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그릴과 전방 램프등이 말이죠.

QM6가 SM6를 늘려놓았듯이 GV80도 G90을 위로 늘려 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해요.

아마 조만간 G80도 모델 체인지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위 디자인 제네시스 패밀리룩이라면 G80도 위와 비슷한 디자인이 될 가능성이 많겠네요.



리어램프의 모습입니다.

하단의 램프가 서로 이어졌다면 정말 G90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 왔다고 할 뻔 했어요.

그래도 전체적인 디자인은 약간의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현재의 G90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조금 노틱스럽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가격이 가격인 만큼 젊은 세대보다는 조금은 삶의 여유가 있는 세대를 노린것이겠죠.




제네시스 GV80의 실내모습이 되겠습니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워 졌습니다.

많은 것이 단순화 되어 진듯 합니다.

지저분한 버튼들이 많이 사라졌네요.



검정색은 검정색대로 베이지색은 베이지색대로 나름 멋있습니다.


그럼 중요한 신차 가격 및 풀옵션 출시가격을 한번 확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엔진 타입은 3.0 디젤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단일 모델이네요.


기본가격은 6580만원이 되겠습니다.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도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기본가격에서 다음, 다음 들을 계속 클릭하면 옵션들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GV80은 별도로 등급이 나누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기본 가격에서 옵션들을 추가한 만큼 지불하는 방식이네요.



풀옵션을 장착한 가격입니다.

각종 옵션을 추가하니 차량 가격이 8,970 만원까지 올라갔습니다.


추가한 옵션들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4륜구동, 7인승, 외장컬러, 휠과 타이어도 22인치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내장 디자인도 선택을 하였네요.

컨비니언스 패키지, 하이태크 패키지, 드라이빙 어시스턴스패키지1, 드라이빙 어시스턴스패키지2, 2열 컴포트 패키지(7인승), 렉시콘 사운드 패키지, 아웃도어 패키지, 빌트인 캠 패키지, 파노라마 선루프, 레드업 디스플레이 까지 포함을 한 출시가격이 되겠습니다.


기본가격에서 많이 업이 되었네요.

그럼 옵션들을 추가한 내역을 동영상으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오늘은 제네시스 GV80의 신차 가격 및 풀옵션 출시가격을 산출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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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신형 풀체인지 가격표 알려드립니다.


K5 신형이 출시 된지도 이제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지난해 12월 12일 모습을 드러내고 한 달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 달여가 되어 가고 있으니 벌써 수원에는 중고차로도 한대가 나와 있네요.

중고차 소개는 다음에 드리도록 하고요.

오늘은 신형 풀체인지 가격표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K5 신형의 경우 3세대 모델입니다.


1세대와 2세대의 디자인이 비슷하여 같은 세대라고 아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2세대 모델은 현대 LF쏘나타와 플랫폼을 공유하기 때문에 1세대와는 완전 다르답니다.

1세대의 디자인이 워낙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2세대에도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온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2세대 모델은 오래 된 듯한 사골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했답니다.

소비자들로부터도 외면 아닌 외면을 받고 말이죠.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나온 3세대의 디자인은 완전히 변경되었습니다.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말이죠.



잠깐 앞 뒤 모습을 보셨는데요.

특히 DRL의 모양과 리어램프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약간은 K7의 디자인을 가져온 패밀리룩처럼 보이기도 하고 말이죠.

다들 이번 디자인은 환상이라고 이야기 하고들 있어요.


2019년 11월의 K5 판매량은 2,848대로 국내자동차 판매량에서 20위를 차지하였습니다.

10월 달에도 2,893대를 판매하였네요.

하지만 2019년 12월에는 6,252 대를 판매하여 자동차 판매량 6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기아자동차에서 가장 많이 판매가 된 것이죠.

신차의 효과 때문에 10월달과 11월달 부진하였다고 치면

신차가 12월 중순경에 나왔으니 6252 대중 대부분이 신차였을 것으로 추측을 해 봅니다.

K5 신형은 이 만큼 현재 인기가 있는 중형 세단이 되겠습니다.



리어램프 및 뒷 모습은 매끈한 실루엣의 패스트백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K5 신형 풀체인지는 2.0 가솔린 엔진과 1.6 가솔린 터보 엔진, 2.0 LPI엔진 및 하이브리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각각의 가격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엔진은 나누어져 있지만 디자인과 기능들은 거의 동일하다고 보시면 되요.

겉모습만 봐서는 어떤 엔진을 사용하고 있는지 알기가 어렵답니다.



역동적인 라인의 하트비트 라이팅이라고 합니다.

심장박동을 형상화한 하트비트 레드램프라고 합니다.

완전 간지 나는 라이트라고 찬사가 자자합니다요.



공조시스템에 대한 내용입니다.

요즘은 다들 오토로 가는 분위기이죠.

K5의 공기 청정 시스템도 알아서 공기를 정화 해 준다고 합니다.

센터패시아의 모습도 기존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기존에는 장난감 같은 플라스틱 느낌이 났었는데 이번에는 많이 감각이 있어 보여요.




날씨에 따라 반응하는 테마형 계기판입니다.

이제는 계기판도 TFT LCD 클러스터가 되겠습니다.

LCD의 경우 트립 컴퓨터만 해당한는 경우도 있지만 상위 트림에서는 12.3인치 풀사이즈 칼라 LCD가 적용되는 차량도 있습니다.

이제는 계기판에서 아날로그식의 바늘도 바이바이 할 날이 머지 않았는 듯 합니다.

지금은 고급형에만 적용되는 것들도 5년에서 10년정도 뒤에는 거의 모든 차종에 적용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 차들도 세대교체를 하면 TFT LCD 클러스터가 적용 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요즘 나오는 차들의 특징 중에 하나가 기어봉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버튼식의 기어 변환을 하거나 위와 같이 다이얼식으로 변환되어 나오는 것이죠.

K5 신형 풀체인지 모델도 전자식 기어 변속 다이얼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전자식 변속 다이얼을 SBW라고 하네요.





그럼 이제 가격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 가솔린의 가격표입니다.




트렌디, 프레스티지,노블레스,시그니처 트림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트렌디의 경우 2,395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네요.

시그니처의 경우 3,120 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트림이 높으면 기본 품목에 많은 옵션들이 포함이 되기에 가격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대체로 가장 하위의 깡통트림보다는 중간정도의 등급이 인기가 많습니다.

K5 신형 풀체인지 가격표에서는 노블레스 등급이 가장 히트라고 되어 있네요.

12.3인치 풀사이즈 칼라 TFT LCD 슈퍼비전 클러스터가 적용 된 트림입니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후측방 모니터도 기본품목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1.6 가솔린 터보도 트림은 2.0 가솔린과 동일합니다.

가격들은 1.6 가솔린 터보의 가격이 2.0 가솔린에 비하여 조금 높아요.



2.0 LPG 엔진에는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등급이 있습니다.

프레스티지의 가격은 2685 만원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이제는 LPG 차량도 일반인 구입이 가능하도록 법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연료비에 민간하신 분들은 LPG 차량도 많이 알아보고 계세요.

그리고 기술이 발달하여 겨울에 시동이 잘 안 걸리는 문제등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다고 해요.

연비는 떨어지지만 연료비가 저렴하다 보니 총 주행하는데 들어가는 비용도 LPG가 저렴하다고 합니다.

LPG와 휘발유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는 현재까지는 말이죠.



렌터카 가격표가 되겠습니다.



하이브리드 가격표가 되겠습니다.

트렌디,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스그니처 등급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트렌디의 가격은 2,928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K5 신형 하이브리드 최상위 등급인 시그니처의 경우 3,545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위 가격표는 해당 등급의 기본 가격표가 되겠습니다.

우측에 있는 선택품목을 추가하게 되면 가격은 더 올라가겠죠.

많은 분들이 내비게이션과 파노라마 선루프의 경우는 추가를 해 주시더라구요.

두 옵션의 경우 나중에 중고차 판매를 하고자 할 때도 유리하세요.

요즘 헤드업 디스플레이 옵션도 점점 인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은 K5 신형 풀체이지 가격표에 대하여 알려드렸습니다.


신차를 구입하면 기존에 가지고 계신 차량을 판매하실텐데요.

이런 경우 신차구입하는 곳에 판매를 맡기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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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중고차시세표


안녕하세요.

레이는 기아자동차의 경차가 되겠습니다.

경차이지만 일반 세단은 아닌 MPV에 속하는 차량이 되겠습니다.

박스카로 넓은 실내를 자랑하는 경차입니다.


경차의 혜택과 장점을 우선 알아보고 넘어 갈까요.

가장 우선적으로 경제적인 면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최초 구입 시 차량 가격도 저렴하지만 취등록세도 면제가 되거나 저렴하답니다.

그리고 매년 내야 하는 자동차세도 저렴해요.

그리고 유류세 환급제도가 있습니다.

주유비의 일부를 환급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고속도로와 공영주차장의 비용도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의 차량 10부제 제한에서도 제외가 되는 혜택이 있습니다.

그리고 크기가 작다 보니 주차장에서의 주차 시 용이하다는 것이죠.



오늘의 주인공 레이가 되겠습니다.

레이는 2011년 처음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2017년 12월에 페이스 리프트가 되었습니다.

페이스리프트이다 보니 디자인은 그리 변한게 없어요.

그릴 모양이나 리어램프 모양이 조금 변경되었다는 정도 말이죠.

기존 레이를 알던 분들은 페이스 리프트 된 레이를 멀리서 봐도 레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중고차시세표를 알아 볼 레이는 2015년식 레이가 되겠습니다.

레이는 인기 경차이다 보니 신차 판매량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고차로 쏟아져 나와 있는 물량도 꽤 많아요.




미니봉고 같은 느낌이죠.

박스카로 뒷좌석에서도 높은 천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세단 경차에서 느끼는 답답함이 뻥 뚤리는 것이죠.

5인승과 2인승 밴으로 출시가 되고 있어요.

엔진은 가솔린 엔진이며 가솔린과 LPG를 사용하는 바이퓨얼 레이도 출시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흔하게 볼 수는 없지만 전기차 레이도 있어요.



트렁크를 연 모습입니다.

경차이지만 일반 승용에 들어갈 만큼 트렁크가 넓어요.

큰 짐들도 충분히 가능하고 말이죠.

뒷 자리를 폴딩 해 버리면 엄청 큰 짐들도 수납이 가능하답니다.

경차이지만 넓은 실내공간은 레이의 최대 장점이며 인기비결입니다.




슬라이딩 형태로 열리는 뒷문이되겠습니다.

큰 짐을 실고 내리는데 엄청 편하답니다.

하지만 운전석쪽 뒷문은 슬라이딩 형태가 아니에요.

조금 특이하게 디자인 되어 있어요.

잘 생각 해 보면 뒷문의 경우 인도쪽으로 사람들이 내리고

짐들을 싣고 하다보니 그러지 않은가 봅니다.

도로에서 차들이 다니는 곳보다는 조수석이 인도쪽이니 말이죠.



레이의 등급을 살펴보면 디럭스 < 디럭스스페셜 < 럭셔리 < 프레스티지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옵션들이 풍부하고 신차 가격도 올라가는 것이죠.

레이의 중고차시세표를 보시더라도 디럭스보다는 프레스티지가 더 높다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옵션이 많은 것을 구매자들이 많이 찾고 신차의 가격이 높다보니 중고차가격도 높은 것입니다.



우선은 밴 차량은 신차에서도 가격이 저렴하답니다.

중고차시세표에서도 낮은편에 속해 있어요.

대체로 5백만원대부터 가격이 나오는데 대부분 밴 차량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5년식 레이 디럭스 차량부터 보시려면 600만원 이상은 생각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600만원대에도 디럭스와 밴 차량들이 같이 있네요.

그럼 중고차시세표들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럭셔리 차량을 보시려면 800 만원대 정도는 생각을 하셔야 좋을 것 같습니다.

중고차에서 저렴한 차량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너무 저렴한 차량의 경우 허위매물일 수도 있으니 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허위매물에 대해서는 나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접근을 하셨다가

자의적으로 또는 타의적으로 호갱이 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2015년식 레이가 천만원대까지 판매가 되고 있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이 올라가면 등급이 올라가고 주행거리 좋은 중고차들로 이루어진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천만원대 레이 중고차에는 터보 프레스티지가 많이 보이네요.

터보라는 추가 된 기능이 들어가기에 신차가격이나 중고차가격에서도 상위권에 분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2015년식 레이의 중고차시세표를 알아보았습니다.

중고차 구입이나 판매를 생각하고 계신분들에게 도움이 되실 것이라 보입니다.





신형 K5 가격 풀체인지!


드디어 도로에서도 신형 K5를 볼 수 있는 날이 왔네요.

12월 12일 오픈한다고 하였으니 바로 어제가 되겠습니다.

기존에도 간간이 신형 K5 사진들이 올라와 사람들이 기대를 많이 하였는데요.

오늘은 신형 K5 가격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완전히 새롭게 변신하여 돌아왔습니다.

예전 1세대에서 2세대로 모델 체인지가 되었을때는 디자인이 거의 비슷하였는데요.

그래서 사골이라는 이야기도 흘러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3세대 신형 K5는 완전히 달라졌답니다.

아주 부드럽지만 스포티하게 말이죠.

실내는 아주 고급스럽게 옵션들은 다양하게 변신 하였답니다.


신형 K5 가격을 알아보기 전에 새롭게 바뀐 K5의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멋지고 강렬하지 않으신가요?

미래에서 온 자동차 같은 느낌의 신형 K5 가 되겠습니다.

완전 모델 풀체인지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K5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어요.

기존의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들 중에는 아쉬워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새로운 디자인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기아자동차의 DRL 은 이제 Z 분위기로 넘어가네요.

앞쪽에서 보면 벌어진 V 자 같아 보이는데 옆쪽에서 보면 Z자 모양처럼 보입니다.

첫번째 사진 보시면 말이죠.



완전 날렵하게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뒷 부분도 스포티한 느낌이 많이 오고 있어요.

다들 이번 신형 K5의 변신에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리어램프도 멋지게 바뀌었습니다.




실내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많이 고급스러워 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컴팩트 오디오가 되겠습니다.

트렌디 등급에만 볼 수 있는 오디오입니다.

그 이상의 등급에서는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가 적용되어 있답니다.

( 참고로 2.0 LPi 렌트카 차량은 고려 대상에서 제외하였습니다 )



완전 넓어진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입니다.

터치식으로 매우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버헤드 콘솔입니다.



뒷좌석에도 USB 충전 포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급속충전용으로 케이블만 있으면 방전 걱정없이 휴대기기를 사용하실 수 있어요.



뒷좌석 수동 커텐입니다.

햇빛이 강렬한 날에는 정말 필수 옵션같아요.

도로를 달리다 보면 뒷 창문에 신문지나 이불등으로 햇빛을 가리고 가는 차들을 종종 보는데

신형 K5에서는 이제 그럴 필요가 없답니다.




넓고 시원한 계기판들입니다.

신형 K5에는 기본적으로 전자식변속다이얼(SBW)가 들어갑니다.

렌터카는 제외를 하고 말이죠.

이제 일반형 기어노브는 바이바이 할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신차들은 거의 모두다 기어봉을 버리고 출시되는 분위기니 말이죠.

카셋트 테이프가 사라지고 시디플레이어가 사라지듯이 오토기어봉도 사라지는 분위기입니다.

수동에서 오토로 넘어온지도 얼마 안 된것 같은데 말이죠.

요즘은 기술 발달이 정말 빠르네요.



그럼 신형 K5 가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 가솔린 엔진입니다.

트렌디,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로 되어 있습니다.

기본 트렌디 가격은 2395만원이 되겠습니다.

올해안에 출시가 되는 차들은 개별소비세 할인을 받아 2,351만원이 됩니다.

개별소비세 할인은 내년에 어떻게 될 지 아직 정해지지 않은 듯 합니다.

갑자기 다시 6개월이나 1년 인하 연장을 할 수도 있거던요.



1.6 가솔린 터보엔진도 있습니다.

트렌디, 프레스티지,노블레스, 시그니처 트림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트렌디의 기본가격은 2,475 만원이 되겠습니다.

시그니처는 3,200만원이랍니다.



보통 가솔린과 LPG가 먼저 출시가 되고 하이브리드는 늦게 출시 되는데

이번 신형 K5의 경우 같이 출시가 된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세제혜택전과 혜택을 받은 가격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연비를 생각한다면 하이브리드 차량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 LPi 엔진입니다.

연료는 LPG 연료를 사용하는 것이죠.

이제는 LPG 차량을 일반인들도 구입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연비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LPG 차량도 같이 알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차량 가격은 가솔린보다 비싼편이네요.


오늘은 완전 풀체인지 된 신형 K5의 가격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랜저 중고차시세표


드디어 새로운 더뉴그랜저들이 길위에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기존 6세대의 그랜저IG 라인이지만 전혀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왔어요.

그랜저는 현대자동차의 고급 세단이 되겠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최고급 세단인 것이죠.

물론 제네시스 브랜드가 있지만 현대자동차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는 모델중에서는 말이죠.

대형차이지만 인기도 많은 차종입니다.

판매량도 항상 상위권에서 랭키되어 있습니다.



그랜저의 경우 1986년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1세대의 그랜저는 각 그랜저라고 하여 정말 부자들만 타고 다닌 차였어요.

그 시절에만 하더라도 3000cc 라는 큰 배기량 국산차가 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2세대의 뉴그랜저가 1992년 탄생하였습니다.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조금 중후한 느낌의 디자인이 대세였습니다.


1998년 그랜저XG가 등장합니다.

이 시기에는 경제발전이 많이 이루어져 중산층들이 많아지던 시대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자동차도 많이 대중화가 된 시기이죠.

그랜저도 그런 시대적 흐름을 따라 약간은 스포티한 디자인에 젊은층에게 인기가 많은 그랜저를 출시합니다.


2005년에는 4세대 그랜저TG가 등장합니다.

이 때의 그랜저 광고 카피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의 말에 그랜저로 대답했습니다."

성공을 했다는 뜻이었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나온 그랜저도 이런 맥락의 광고가 몇편 있죠.


2011년에는 그랜저HG가 탄생합니다.

설명을 할 필요도 없이 베스트셀러이죠.

출시도 하기전에 2010년 드라마에서 먼저 오픈을 했다고 해요.


2016년 11월 그랜저IG가 출시됩니다.

그랜저HG와 그랜저IG를 타보면 차이점이 많이 나타납니다.

상위트림의 제네시스나 에쿠스라인이 제네시스로 분리되면서

명실상부 현대자동차의 최고급 세단으로 자리를 잡거던요.

많이 중후해진 느낌? 많이 좀더 무거워진 느낌이랄까 말이죠.


오늘은 2016년식 그랜저IG의 중고차시세표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스니다.



2016년식 그랜저IG가 되겠습니다.

중후한 느낌의 포스가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출시되고 오랫동안 국내자동차 판매량 1위와 2위 자리를 지킨 모델입니다.

그만큼 도로에서도 많이 볼수 있어요.


중고차로 거래량도 많은데요.

많은 분들이 그랜저를 매매하기 위해서 중고차시세표를 알아보고 계실 것입니다.

중고차는 중고차의 상태에 따라 가격들이 너무 천차만별인데요.

이런 점을 악용한 허위매물들도 많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랜저 뒷모습이 되겠습니다.

테일램프의 라인도 멋있습니다.

대형차라 검정색도 멋지지만 흰색이나 쥐색도 어울리더라구요.




넓은 그랜저 실내입니다.

사진상으로는 넓다는 것이 표현이 잘 안 되는데요.

실제로 타 보시면 넓다는 것을 아실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네시스급이나 더 큰 SUV를 타셨다면 그리 넓다고 못 느끼실테지만 말이죠.

동급의 K7이나 그 이하급의 쏘나타, 말리부, SM6 등을 타 보셨다면

실내가 넓다는 것을 완전히느끼실 거예요.




센터페시아의 디자인도 기존과는 완전히 바뀌었답니다.

내비게이션이 상단으로 올라간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조금 더 크게 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크기는 약간 아쉽네요.

그럼 실내 사진을 좀 더 보고 중고차시세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이면 그랜저IG가 처음 출시가 된 해이므로 여기에 나와 있는 중고차가격들이 최저가라고 보시면 되요.

물론 2017년식도 사고차이거나 주행거리가 많거나 하면 여기에 나와 있는 가격보다 저렴할 수 있지만

풀옵션에 상태 좋은 그랜저들이 오늘 알려드리는 중고차시세표보다 낮을 수는 없답니다.






뒷자리 공간 보이시죠.

왠만한 롱다리 성인이 타셔도 무리없을 공간입니다.

왠만한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장신을 데려 오시면 좁을수도 있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중고차시세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11월에 출시가 되었다고 하였는데도

신차의 판매량이 많았다 보니 중고차로도 많은 매물들이 나와 있습니다.

요즘은 보증기간 끝나기전에 중고차로 판매를 하고 다른차로 갈아타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중고차를 찾으시는 분들도 5년 이내의 차량을 많이 찾으시고 말이죠.



우선 중고차시세표를 보니 1000만원대 후반대에 판매가 되고 있는 것들도 보이네요.

주행거리는 조금 많은 편인 듯 합니다.

그랜저는 2.4가솔린, 3.0 가솔린, 3.3가솔린, 2.2 디젤, 3.0LPG로 판매가 되었습니다.

2.4 가솔린의 경우 모던,  프리미엄, 프리미엄 스페셜 등급 순으로 옵션들이 좋답니다.

3.0 의 경우 익스클루시브와 익스클루시브 스페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신차의 경우는 가솔린 모델 중에서는 2.4 모던차량이 가장 저렴한 차량이 되겠습니다.


수 많은 중고차 사이트에서 2018년식 2019년식 그랜저를 천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는데 

그런 차량들은 허위매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화를 하면 당연히 있다고 판매를 한다고 할테지요.

경매를 떠왔거나 공매로 잡아왔기 때문에 급매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저렴하다는 둥

저렴한 동남아에 수출되었다가 역수입되어 저렴하다는 둥의 이상한 이유를 들어 저렴하게 판매를 한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위 중고차시세표를 보면 2018년식 2019년식이 2,000만원 아래로는 판매를 할 수가 없습니다.

중고차 구입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참고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계속 판매되고 있는 시세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차량들이 2000만원대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괜잖은 차량을 구입하시려면 2000만원중반정도는 예산을 잡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고차에서도 조건들이 비슷하다면 2.4 모던이 가장 저렴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조건들이 다르기에 가격이 얼마라고 말하기는 곤란합니다.

그래서 내차를 판매할 때도 위 시세표는 참고를 하시면 좋지만

위 중고차시세표대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구입을 할 때는 위 가격표를 참고를 하면 되는데요.

그럼 내차를 판매할때는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그건 직접 구입을 하는 사람에게 견적을 받아 보아야 알 수가 있습니다.

중고차의 경우 여러가지 조건에 의하여 가격이 정해지며

그 조건들은 중고차를 사려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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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중고차시세표


중고차 살까? 신차 살까?


연말이 되다 보니 신차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고차 할인과 연말 할인들이 신차 구매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다 보니 중고차를 살까? 신차를 살까?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물론 고민이 많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신차는 신차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고 중고차는 금전적인 부분에서 또 매력이 있으니 말이죠.

중고차라고 하더라도 신차같은 중고차가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1년도 되지 않은 SM6를 신차와 중고차 비교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누구나 신차를 막 받았을때의 그 냄새를 좋아할 것입니다.

차문을 열었을때의 풍겨져 나오는 새 플라스틱과 비닐 냄새 같은 것 말이죠.

하지만 중고차에도 그런 차들이 있답니다.

아직 100 킬로미터도 타지 않고 주인의 사정상 중고차로 넘어 오는 경우 말이죠.

또는 완전 새차는 아니지만 새차 같은 중고차도 있어요.

그런 차들은 신차와 가격이 비슷하겠지만 신차보다는 조금 저렴하답니다.



이제 막 단종이 된 차들은 가격 하락이 좀 더 많답니다.

아래는 신차같은 중고차 QM3 의 중고차판매가격입니다.



거의 신차급의 QM3 들입니다.

최초등록일을 보시면 한두달 정도 된 것들입니다.


자료를 조사하다 보니 유독 신차가격에 비하여 QM3의 중고차가격이 저렴하더라구요.

RE 같으면 기본 차량가격이 2,406 만원이며 RE 시그니처의 기본 가격은 2,523 만원입니다.

2019년 10월식에 50 Km 도 주행하지 않은 새차같은 차량을 2,000만원 언저리로 판매가 되고 있네요.

그래서 르노삼성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아래와 같은 문구가 떠 다니네요.

"QM3 판매가 종료 되었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아마 단종이 되다 보니 가격이 더 저렴해지지 않았나 보입니다.



이제 QM3는 우리 옆에서 빠이빠이가 되는군요.

하지만 캡쳐가 그 후속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합니다.

르노삼성이 아니라 르노로 판매가 되겠지요.

이제는 르노가 삼성과의 상표 사용계약이 종료가 다가움에 따라 삼성이라는 이름을 버리는 추세이니 말이죠.

아직 르노 홈페이지에는 캡쳐는 안 보이네요.

마스터, 클리오, 트위지만 보이고 있습니다.




신차 같은 SM6 중고차가 되겠습니다.

올해 출시되어 아직 주행거리 만키로도 되지 않은 상품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구입 비용은 신차에 비하여 많이 저렴해졌죠.

일단 누군가의 손을 거쳐 오면 중고가 되거든요.

중고차의 또다른 매력은 자동차를 구입하게 되면 발생하는 취등록세도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차량 자체 가격이 저렴하게 측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아직 천키로도 주행하지 않은 중고차들도 있답니다.

무빵에 비닐도 벗기지 않은 차들도 있고 말이죠.

전 차주에게 사정이 있어 판매가 되었겠지만 구매하는 입장에서는 좋은 물건이죠.

어떤 경우는 전혀 타지 않고 출고되어 바로 중고차 매장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것들은 주행거리가 10키로 정도 되더라구요.

새차가 출시되어도 0키로가 아니라 10키로 정도는 주행이 되어 있어요.

테스트 운행도 하고 야적장으로 옮기고 해야 하니 말이죠.

르노삼성차의 경우는 약 3키로 정도를 운행하고 출고한다고 합니다.




사진상으로 봐도 그냥 신차 냄새가 날 것 같네요.





중고차로 신차 같은 중고차를 구입하려고 하면 물량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특정한 옵션을 원하면 그 차량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겠네요.

신차 신청 후 기다리는 것보다 더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말이죠.

하지만 운이 좋아 매물이 바로 있다면 당일 내차로 만들수도 있어요.

이것은 중고차의 매력이죠. 



르노삼성 SM6 의 신차가격들입니다.

가장 보편적인 2.0 GDe 가솔린엔진을 보았을 때 

제일 저렴한 PE의 가격이 2405 만원이 되겠습니다.

RE의 경우 3,043 만원이나 하고 있어요.


그럼 1년도 되지 않은 중고차가격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수많은 중고차 사이트에서 천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네요.



아무리 중고차이지만 위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2019년식 SM6는 없답니다.

너무 저렴한 중고차가격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입장을 한번 바꾸어 생각해봐도 저 가격은 너무 하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2500만원을 넘게 주고 산 차를 1년도 타지 않고 천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에 판매를 할 사람은 없어요.


만약에 아주 급매가 나와서 운이 아주 좋게 딜러가 그런 매물을 매입 하였다고 해도

위 가격으로 판매를 하지 않고 시세에 맞게 판매를 한답니다.

위 판매자들에게 연락을 하면 경매차이거나 공매차 또는 급매라서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으니 일단 오라고 할거예요.

저런 중고차가격을 보고 절대로 가시면 안 된답니다.


그럼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차량들의 가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중고차를 전문으로 하는 딜러들만 볼수 있다는 화면입니다.

코드가라는 것은 다른 딜러에게 가격에 적힌 그대로 받겠다는 것입니다.

보통 몇십만원 정도는 아래 가격에서도 에누리를 해 주거던요.



대부분 2,000만원대로 중고차시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신차가격에서 500만원정도 이상은 빠지네요.

연식과 주행거리를 보면 아시겠지만 모두 몇 달 되지 않은 신차 같은 느낌의 중고차들이랍니다.

이런 차량 같으면 중고차와 신차 고민을 해 볼만 하지 않겠습니까?

100 키로도 뛰지 않았다면 거의 신차상태를 유지하고 있을텐데 말이죠.


금액적인 부분을 무시한다면 모두 신차를 구입하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부분을 생각한다면 신차같은 중고차도 괜잖은 것 같지 않으세요.

결정은 여러분이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차 팔고 싶은데 내차의 견적이 얼마나 나올 지 궁금하시다면 위 배너를 클릭 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장에서 직접 매입하는 몇 분이 내차의 매입 견적을 드리고 있습니다.

몇 군데 견적 받아 보고 마음에 드는 견적이 있으면 판매 결정을 하시면 된답니다.


이제 해가 많이 짧아지고 많이 추워졌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

3세대 새로운 K5 신형 출시 임박. 이벤트 안내!


오늘 드디어 제 3세대의 K5 신형 외관이 기아자동차 홈페이지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출시 예정은 아무래도 12월 12일인것 같네요.

동영상에 보면 19.12.12 라고 적혀 있는 것이 출시일예고가 아닐까 예상 해 봅니다.


이번에 새롭게 태어나는 K5 신형의 경우 기존에 가지고 있던 디자인을 완전히 버렸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났답니다.


그럼 첫 인상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이미지만 보고 컨셉트카인줄 알았습니다.

사진인지 이미지인지 구분을 하기 힘들정도로 말이죠.

뭔가 스포츠카다운 포스가 느껴지는 사진 한장입니다.

새로운 3세대 K5라고 합니다.

DLR은 K7에서 히트 친 Z 모양을 쪼금 빼 닮았습니다.

기존의 고집스럽게 가지고 있던 K5 디자인을 완전히 과감하게 버렸네요.

완전 새롭고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3세대 새로운 K5 티져 동영상입니다.



뒷 모습도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리어콤비램프가 전체로 이어지는 것이 유행인가 봅니다.

그랜저나 쏘나타등도 길게 이어져 있으니 밤에 보면 멋있긴 하더라구요.

새로운 K5도 밤에 봐도 멋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K5보다도 더욱 더 완전 스포티하게 변신을 한 것 같습니다.




스포티한 패스트백과 과감한 조형 요소로 다시 태어난 다이나믹이라고 합니다.

아웃스탠딩 다이나믹이네요.

강렬한 몰입감과 인터랙티브 세단이랍니다.

interactive 를 사전상에서 의미를 찾아보면 "상호작용을 하는", "대화형의" 이라고 나오네요.







전체적인 이미지입니다.

실내도 완전 새롭게 변경이 될 예정인 듯 합니다.

기어봉이 없어지는 것도 요즘 추세를 따른 듯 합니다.

센터페시아도 간단해졌네요.

완전 고급스러움이 묻어 나오고 있습니다.


3세대 K5 신형을 출시하면서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카카오맵과 연계 된 이벤트인듯 합니다.



카카오맵에서 3세대 신형 K5를 찾으면 진짜 K5를 준다고 하네요.

아래는 참여방법입니다.



1. 카카오맵 우측 하단의 레이어 버튼을 선택합니다.

2. 3D 스카이뷰 버턴을 선택합니다.

3. 숨겨진 K5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4. 그러면 이벤트 쿠폰을 얻을 수 있다고 해요.

5. 즉석 경품과 쿠폰번호 확인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경품으로는 


1등 1명에게 K5 가 지급됩니다.

2등 5명에게는 아이패드프로11 3세대 64G가 지급되며

3등 5명에게는 애플 에어팟 무선충전 케이스 모델이

4등 50명에게는 카카오굿즈 스텐보틀 300ml 가 지급됩니다.



11월 12일 오늘부터 25일 월요일 자정까지 참여기간이 되겠습니다.

개인 쿠폰함에서 자동으로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이상 새롭게 나오는 K5에 대한 내용을 알아 보았습니다.


내차 판매 무료 매입 견적 받기



새로운 차를 구입하게 되면 기존에 가지고 있는 차량을 판매를 하셔야 하는데요.

중고차의 경우 매입 가격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는 매입을 하는 곳마다 견적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차를 판매하고자 하는 경우는 여러곳에서 매입 견적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2곳 이상의 견적을 비교 후 판매를 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전국 어디서나 빠른 상담이 가능한 카.피.알 무료 비교견적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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