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판매 비교견적으로 비싸게 받으세요

한 해의 마지막 종무식 이네요.


드디어 정말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 마지막 날이네요.

많은 회사에서 오늘 종무식을 가지고 한해를 마감하며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하여 준비를 하리라 봅니다.


종무식을 가지고 일찍 마감하는 회사들이 많을텐데요.

직원들이야 일찍 마치면 좋은 거죠.

임원이나 사장님들도 한해 동안 경영을 하면서 어려운 점이나 즐거운점들이 많았을텐데요.

한해를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마 오늘 한해의 마지막으로 석양을 보시는 분들도 많으실거예요.

또는 재야의 종소리를 듣기 위하여 준비하는 분들도 많으실테고요.

많은 분들이 내일 새해 첫날의 일출을 보려고 하실텐데요.

최근 날시가 매섭게 춥고 있습니다.

명소에는 사람이 많은 많이 몰려 개인적으로 움직이기가 힘드실텐데요.

오늘저녁부터 야회 활동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라면 만반의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녁 6시 이후부터는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람까지 불면 더욱 더 체감온도는 내려가는데요.

옷은 따뜻하게 입으시고 따뜻한 물 같은 것도 챙기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올 한해는 우울한 뉴스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기업들도 힘들도 노동자들도 힘들고 계약직 분들도 힘들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 한해가 아닌가 합니다.

내년에는 부디 좋은 뉴스들이 많이 들리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전있는 희망이 있는 그런 뉴스 말이죠.


오늘은 2018년 한해를 마루리 하며 가볍게 포스팅하고 마무리 짓자고 합니다.

모든분들 한해 정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모두모두 즐거운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